콩고대사, 동서아프리카무역공사와 콜탄의 원활한 수입 협조키로

콩고대사, 동서아프리카무역공사와 콜탄의 원활한 수입 협조키로
▲사진=콩고대사와 악수하는 최진학 대표(좌)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동서아프리카무역공사(최진학 대표)는 지난 10월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헌정관에서 콩고 대사(그웨이 담보 크리스토퍼)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외무부 관계자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으며, 콩고에서 생산되는 콜탄의 원활한 수입을 위해 상호간에 협조하기로 함에 따라 콩고 대사는 협력과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콩고민주공화국 그웨이 담보 크리스토퍼대사 ▲동서아프리카무역공사 최진학대표를 비롯하여 ▲전 국회의원  이희규 ▲경제TV 오남진대표  ▲골든퓨쳐스 박재성회장 등이 배석 했으며, 상호간의 무역, 원자재 수입, 기업 및 인력수급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동서아프리카무역공사는 아시아도 시장도 중요하지만, 이번 콩고 대사와 협력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드넓은 아프리카 대륙에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과 판로개척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아프리카는 단기간에 수익을 바라는 것 보다,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콜탄이란?>

콜탄에서 ‘탄탈’이라는 광물이 생성되는데, 높은 온도에서도 잘 견디는 특성 때문에 첨단기기에 꼭 필요한 원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테면, 게임기, 텔레비전,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등 현대인의 생활 기기와 뗄 수 없는 재료로 알려지면서 금값에 상응하는 취급을 받고 있다.

또한 전세계 콜탄의 80%가 콩고에 묻혀 있기 때문에, 콩고는 정부군과 반군의 전쟁으로 수백만명이 죽는 등 콜탄으로 인한 부작용 또한 심각하기도 하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