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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너지세이브(주), 네팔 정부와 500억 매출 수주해

케이에너지세이브(주), 네팔 정부와 500억 매출 수주해

▲사진=네팔 자파시장(좌)과 MOU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박기훈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케이에너지세이브(주)는 친환경 전기 절감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위한 비전과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확립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며, EERS(에너지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기대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음반 소명서, 스트리밍 플렛폼 통해 출시

음반 소명서, 스트리밍 플렛폼 통해 출시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이금비 목사(이하 이 목사)의 고백을 담은 <소명서>가 2월 6일 멜론, 지니, 애플뮤직 등 스트리밍 플렛폼을 통해 출시된다. 음악가(성악)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던 이금비 목사는 15년 전,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의 종으로서 자신의 소명을 찾고자 기도했을 때, 그때 받은 소명을 토대로 <소명서>를 작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나의 소명이 무엇인가 기도를 했을 때, 주께서 진리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것이라고

[좋은 무대 아름다운 사람들] 굿스테이지 2024년 2월호 발행해

[좋은 무대 아름다운 사람들] 굿스테이지 2024년 2월호 발행해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협력관계인 굿스테이지(발행인 송인호)가 좋은 무대 아름다운 사람들 굿스테이지 2024년 2월호를 발행했다. 굿스테이지는 2019년 1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62호를 발간했으며,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넘어선 지 오래다.

[손영미 칼럼] 자유로운 숨과 영혼의 외침 요나스 카우프만

[손영미 칼럼] 자유로운 숨과 영혼의 외침 요나스 카우프만

[강남구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그의 수려한 외모와 깊고 어두운 음색 고혹적이기까지 한 그의 연주는, 자유로운 숨과 영혼의 외침같은 소리로 영화관을 가득 채운 채 깊은 감동을 주었다. 공연 전, 베로나 원형극장 현장 무대에서 그의 살아있는 연주를 직접 듣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그러나  연주를  듣는 동안에 그 아쉬움마저도 잊게 했다. 1월 1일 빈필 신년음악회 이어 요나스 카우프만의 연주를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스크린으로 만나는 시간~ 연주 두 시간 반이 훌쩍 넘는 긴 시간에도 지루함을 모르고 빠져들었다. 그는 특히' mezza voce'(피아노로 노래해서 포르테까지 크레센도로 가 서서히 피아노로 되돌아오는 )적절히 소리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여유와 힘이 매우 탁월한 연주자였다. 연주가 끝나도 끝을 모르는 무대는 요나스 카우프만의 그 명성 그대로, 끝없는 앙코르 곡이 이어졌다. 세계적인 스타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그는 명실상부한 세계 성악계 최고의 슈퍼스타로 손색이 없었다. 그의 공연은 여전히 전 세계 극장에서 항상 매진 행렬을 이룬다. 여전히 그는 전설적인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뒤를 잇는 21세기 현존하는 최고의 테너'로도 불린다. 우리나라에도 2015 년 방문했었다. 그때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그를 마주했다. 8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체구도 중년의 중후함을 보였다. 소리도 더 무르익어 듣기 편하였다. 1969년 7월 10일 출생, 독일 뮌헨 출신의 성악가로 세계에서 가장 핫한 테너이며 테너 중에서도 유니크한 드라마틱 테너이다. 그는 바그너 오페라도 완벽하게 소화가 가능하다. 프랑스 오페라  비제의 '카르멘'은 최고의 돈 호세라고 정평이 나있다. 하지만 음색 자체가 굉장히 어두운 편이라 작품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살아있는 전설의 연주자답게 소냐 욘체바 불가리아 가수와 바리톤 뤼도 비크테지에 협연으로 주옥같은 선곡들을 소화해 내며 압도적인 감성 무대 연기를 펼쳤다. 푸치니 ,베르디 , 레하르, 베토벤의 <피델리오, Fidelio>, 엔니오 모리꼬네 , 레나드 번스타인,비제의 <카르멘, Carmen> 등, 바그너의 작품에서의 열연을 통해 세계 최고의 테너로 주목할 만하였다. 메가박스 공연 연주는 오는 2 월 10 일까지 매주 목요일 토요일 연주된다. ▲사진=요나스 카우프만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요나스 카우프만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씨네클래식 오페라 갈라콘서트(출처 : 메가박스 영상기사 중 일부)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씨네클래식 오페라 갈라콘서트(출처 : 메가박스 영상기사 중 일부)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씨네클래식 오페라 갈라콘서트(출처 : 메가박스 영상기사 중 일부) ⓒ강남구 소비자저널 ▲동영상=요나스 카우프만-그대만이 유일한 내 사랑'(Dein ist mein ganzes Herz)/출처 : 유튜브 뉴스1TV)    

[정브레인노트]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에서 만난 신나는 젬배 연주

[정브레인노트]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에서 만난 신나는 젬배 연주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화덕영구피자 (행정대표 박영구, 이하 박 대표)가 10년차를 맞아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살롱(신년)음악회’를 기획하여 지난 28일(일) 오후7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에서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임창배 지휘자와 여러 음악가들과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 음악회’에서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서아프리카 악기 젬배를 만날 수 있었다. 젬배는 절구통 모양을 한 나무통에 가죽을 로프로 튜닝해서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웃음 꽃 피자 음악회 진행해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웃음 꽃 피자 음악회 진행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화덕영구피자 (행정대표 박영구, 이하 박 대표)가 10년차를 맞아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살롱(신년)음악회'를 기획하여 지난 28일(일) 오후7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에서 신년음악회가 열렸다.  임창배 지휘자와 여러 음악가들과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 음악회'는 성대히 막을 내렸다. 해설을 맡은 임창배 교수는 "평소와는 달리 이번  장애인 음악가들과 성악을 배우고 있는 일반인을 함께 등장

화덕영구피자 10년 차 맞아,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기획해

화덕영구피자 10년 차 맞아,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기획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화덕영구피자 (행정대표 박영구, 이하 박 대표)가 10년차를 맞아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살롱(신년)음악회를 기획하여 지난 28일(일) 오후7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에서 임창배 지휘자와 여러 음악가들과 신년 음악회를 열었다.  ▲김기종(바리톤) ▲이소영(소프라노) ▲조성현(오보에) ▲임창배(톱연주) ▲심민중(클라리넷) ▲전수경(피아노)씨가 정식으로 초대 됐으며, ▲백혜원(플룻)씨가 특별출연 했다. 또한 일반 객석에서 참여자로 ▲이경택(테너) ▲권오식(맹인 테너) ▲김진원(젬배:아프리카 타악기)씨의 열연에 신년음악회의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신년 음악회는 장애인 음악가들이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 빛났다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 빛났다

-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웃음꽃 피자 음악회 - ▲사진=임창배 교수가 목관악기에 대해 해설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28일(일) 오후 7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화덕영구피자(행정대표 박영구) 본사에서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가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막을 내렸다. 이날 ▲김기종(바리톤) ▲이소영(소프라노) ▲조성현(오보에) ▲임창배(톱연주) ▲심민중(클라리넷) ▲전수경(피아노)씨가 정식으로 초대 됐으며,  ▲백혜원(플룻)씨가 특별출연 했다. 또한 일반 객석에서 참여자로 ▲이경택(테너) ▲권오식(맹인 테너) ▲김진원(젬배:아프리카 타악기)씨의 열연에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서 젬배연주 선봬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서 젬배연주 선봬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화덕영구피자(행정대표 박영구) 지난 28일(일) 오후 7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서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를 기획됐으며, ▲김기종(바리톤) ▲이소영(소프라노) ▲조성현(오보에) ▲임창배(톱연주) ▲심민중(클라리넷) ▲전수경(피아노)씨가 정식으로 초대 됐으며, ▲백혜원(플룻)씨가 특별출연 했다. 임창배 교수의 해설로 시작된 음악회는 신년음악회를 기획하게 된 동기와 지난 몇 년 동안 진행해 왔던 음악회 등의 설명 등으로 참석자들이 만족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객석

이경택씨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서 박수갈채 받아

이경택씨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서 박수갈채 받아

▲사진=객석 연주자로 나서서 테너 곡 '나의 별에 이르는 길'을 열창하고 있는 이경택씨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화덕영구피자(행정대표 박영구) 지난 28일(일) 오후 7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서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를 기획됐으며, ▲김기종(바리톤) ▲이소영(소프라노) ▲조성현(오보에) ▲임창배(톱연주) ▲심민중(클라리넷) ▲전수경(피아노)씨가 정식으로 초대 됐으며, ▲백혜원(플룻)씨가 특별출연 했다. 임창배 교수의 해설로 시작된 음악회는 신년음악회를 기획하게 된 동기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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