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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곡동에‘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개관

강남구, 세곡동에‘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개관

- 오는 29일 어린이 도서관 개관식, 150여 명 참여, 주민이 펼치는 원울림 난타 사전공연 - [강남구 소비자저널=이백화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9일 세곡동에 전통 한옥 양식으로 지어진 구립‘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조선 후기 성리학자 윤증의 고택을 재현해 운영하려던 한옥체험관을 지역주민의 의견에 따라 복합문화공간인한옥 어린이도서관으로 재단장 한 것이다. 도서관 명칭도 세곡동 주민 100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결정했다. 도서관은 대지면적 3704㎡, 건축면적 373㎡의 지상 1층, 한옥 5개동 규모로 전통 한옥의 운치를 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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