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책 읽는 마을에 울리는 흥겨운 북(Book)소리 교육 예술/문화 전국 소식 전체기사 헤드라인 작성: 김은정 대표기자 기자 - 2017년 12월 16일2019년 01월 03일 -12월 14일~22일, 주민들이 직접 쓴 글쓰기 작품 발표 및 전시회- [강남구 소비자저널=이백화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한 해 동안‘책 읽는 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실로 오는 14일 일원본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쓴 글을 모아 만든 책 발간과 함께 작품 발표와 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 일원본동은 작은도서관 이용률이 강남구 22개동 중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