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9일, 국토교통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고시’ - 약 11만 7천 평(38만 6390㎡)의 공공주택지구가 개발제한구역에서 즉시 해제 - 2021년까지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업무·상업·주거기능을 집약한 복합개발 추진 - 향후 5개 철도노선이 지나는 교통요충지이자 서울 동남권 핵심거점으로 성장 기대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오늘 관보에 고시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4일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지난해 9월 28일과 12월 19일에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