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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1월 > 30

강남구,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경로당 확대 운영

강남구,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경로당 확대 운영

                               - 개방형 경로당 3개소 이상 확대, 공동작업장 참여자 추가모집 등                                -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시대를 맞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경로당의 각종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제 경로당은 단순히 어르신이 머물다가는 폐쇄적인 공간이 아닌 어르신의 여가문화생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이다. 올해 개방형 경로당 12개소에서 3개소 이상 확대, 최초 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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