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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칼럼_3, 오늘 시작

장흥진(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총재) [오늘 시작]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보다 더 슬플때는 없습니다. 맛있는 것도 함께 먹고, 멋진 여행도 함께 하고싶지만 그사람이 없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내 가까이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과 기회를 많이 가져야합니다.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오늘이 사랑을 받는 마지막 날 일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도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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