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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11월 > 26

우리 아이 척추건강, 강남구가 지킨다

우리 아이 척추건강, 강남구가 지킨다

- 관내 초‧중교 대상 ‘척추측만증 검진’ ‘척추건강 강좌’ 추진 … 올해 30개교 4100여명 대상 진행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초‧중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척추측만증 검진’과 ‘척추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척추측만증은 몸통이나 허리가 휘고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사춘기 전후에 급속히 진행돼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힘들어 구는 올해부터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시행했다. ‘척추측만증 검진’은 구와

네덜란드 호르컴 시(市) 시장, 하멜기념사업으로 방한 K-Classic과 만나 예술교류 확대

네덜란드 호르컴 시(市) 시장, 하멜기념사업으로 방한  K-Classic과 만나 예술교류 확대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네덜란드 호르컴(Gorinchem)시장 Reinie Melissant-Briene과 국제관계담당 Evert van Sprakelaar, Manon Ensink 외 3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하멜기념사업과의 교류 확장을 위해 상호 국가에서 하멜을 알리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들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에 강진과 서귀포의 기념관을 들릴 계획이다. 25일 저녁 6시 30부터 인사동 두레에서 월드브릿지오브컬처가 마련한 저녁 만찬에서 한국의 K- 클래식과 우리 전통의 맛이 가득한 요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주에는 가야금 송정민, 해금 김준희,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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