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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2019년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55건, 사업비 12억 7,500만원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등을 위하여 소규모 시설공사 합동설계단을 구성하여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26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과장이 총괄하는 합동설계단은 면·동 토목직 공무원 18명과 본청 시설6급 4명을 분야별 반장으로 위촉하여 23명으로 편성하였다. 합동설계단은 3천만원 이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총 55건, 12억 7,500만원의 사업에 대하여 시설직 공무원의 합동작업을 통한 집중 설계로 조기 발주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거제시, 보훈단체장 격려 방문 현안 간담회 가져..

거제시, 보훈단체장 격려 방문 현안 간담회 가져..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7일 오전 거제시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8개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보훈회관을 직접 방문,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공헌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고, 보훈단체의 애로 사항을 청취, 보훈정책과 보훈가족의 예우 등 현안사항을 논의 했다. 최종겸 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부응하는 보훈 정책과 예우로써 나라사랑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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