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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오브 아리랑, 문화독립 운동 선봉에 나선다

K클래식조직위원회 전국화에 나설 것 대구를 출발점으로 세계화에 까지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대구의 2·8 독립선언이 3·1 민족항쟁의 불씨를 지폈듯이, 대구음악인들이 하나로 뭉쳤다. 3.1절 100주년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문화독립 콘서트 In Daegu' 를 만들어 문화 정체성을 찾아 나선 것이다. 때문에 3월 9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통상적인 콘서트와 다르다. 여기에 다시한번 대구의 혁명 정신이 승화하고 이를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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