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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저널협동조합, 제40차 임시 이사회 과천 본점에서 처음 열어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제40차 임시 이사회 과천 본점에서 처음 열어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하 소협, 김형균 이사장)은 지난 24일 제40차 임시 이사회를 과천 본점에서 처음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소협은 작년 5월 5일 출범한 이래 제39회차 까지 방배동에서 임시 이사회를 매주 월요일에 열어왔다. 이사회에서는 초대 이사장과 제2대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도 참석해 7억명의 팬들을 협동조합에 넣겠다며 축하했다. 이제 과천에 본점이 생긴 만큼 국민조합을 표방하는 소협은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및 언론단체 특별고문에 추대되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및 언론단체 특별고문에 추대되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이하 황 총재)는 지난 24일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하 소협) 과천 본점에서 열린 제40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협 임시이사회에서 창경포럼과 소비자저녈협동조합 및 언론단체의 특별고문으로 추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황 총재는 인사 말씀을 통해 “소비자저널 협동조합에 특별고문으로 추대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소비자저널 협동조합원, 대의원, 지역대표님들과 전세계 약 7억명의 팬들을 여기에 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소비자저널협동조합, 과천에 새 터전 마련

소비자저널협동조합, 과천에 새 터전 마련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하 소협)은 지난 11일 과천시 소재 모 농장주와 만나  사용승락 계약을 맺고 과천에 새 터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으로 소협은 그 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본점 이전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소협 본점이 서울시 방배동에서 과천시로 이전할 것을 지난 5월 2일 소협 대의원총회에서 가결했고, 또 조합원과의 약속이기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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