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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4월 > 13

[탁계석 칼럼] K-Classic 창작 콘텐츠 해외문화원과 교류해야죠

[탁계석 칼럼] K-Classic 창작 콘텐츠 해외문화원과 교류해야죠

코로나19가 앞당긴 민간과 상생(相生)의 해외교류 본격적인 해외교류의 새로운 출발  ‘작품’도 ‘상품’처럼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작곡가는 곡(曲)을 쓰는 사람이지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 역할이 없이는 소통이 원활할 수가 없지요. 창작의 특성상 이윤을 발생시키는 것은 극히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도입할 수가 없죠.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홍보를 해야 하고, 어떤 작품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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