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2021 > 11월 > 15

(주)코코리본 신순옥 대표, 명장 인증서 받아

(주)코코리본 신순옥 대표,  명장 인증서 받아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코코리본(대표 신순옥)은 평소 훈민정음 창제 정신인 경천애민을 실천해 오면서 마스크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증을 받아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로부터 훈민정음 명장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훈민정음 명장제도는 민법 제32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제2021-0007호로 설립된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창제자와 창제연도 및 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독창성으로 세계의 언어를 표현할 수 있는 위대한 훈민정음이 인류 문화유산으로

‘2036 서울평양 올림픽·패럴림픽’ 전략수립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특별간담회’ 가져

‘2036 서울평양 올림픽·패럴림픽’ 전략수립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특별간담회’ 가져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특별시 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유용 위원장은 '2036 서울평양 올림픽·패럴림픽' 명칭 변경 후 공동개최 유치제안 전략 수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특별간담회”를 12일(금) 오후5시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스튜디오에서 주관했다. 유용 위원장의 요청으로 서울올림픽유치서포터스 서울평양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약칭 서평올사모 윤영용 회장과 세계태권도연맹 강석재 전문위원, 대한변리사협회 박길림 변리사, 한국신뢰성협회 박형록 사무총장 등이 모여, 2036년 서울평양올림픽·패럴림픽공동개최 유치전략 수립과 추진방법에 대해 제안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유용

[정봉수 칼럼] 사용자의 언론의 자유와 부당노동행위와의 관계

[정봉수 칼럼] 사용자의 언론의 자유와 부당노동행위와의 관계

정봉수 노무사 / 강남노무법인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된 민주주의의 기본적 권리이지만, 이를 남용했을 때에는 제재를 받는다. 사용자는 소유권에 바탕을 둔 경영권을 가지고 자유롭게 사업을 영유할 수 있지만, 노동조합의 활동을 지배하거나 개입하려고 할 때에는 부당노동행위로 처벌 또는 법적 구제의 대상이 된다. 근로자도 노동3권을 행사하면서 사용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에는 형사, 민사, 징계의 책임을 진다. 이와 관련하여 헌법 제21조는 “모든 국민은 언론의 자유를 가진다. 그러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