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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칼럼] 아버지는 가정과 사회의 기둥 , 우리가 바로 세워야

[탁계석칼럼] 아버지는 가정과 사회의 기둥 , 우리가 바로 세워야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아버지합창을 보는 사회는 품격과 위안 그 자체   코로나19로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직업합창단처럼 강제권을 행사할 수 없기에 속수무책이다. 힘겹게 10~20년을 운영해 오면서 아버지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아 온 아버지합창단. 그 노래하는 즐거움, 자긍심, 봉사의 기쁨을 맛봤던 아버지합창단들이 요즘 코로나 19로 붕괴 직전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그러니까 아버지합창단을 창안한 것은 필자가

Snowball English, 수십년 영포자 해방하나

Snowball English, 수십년 영포자 해방하나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원리영어 창안자 최창원목사(이하 최목사)는 오는 23일(수)부터 4월 6일(수)까지 저년 9시 30분부터 줌을 통해 영어 기초회화 강의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기존 경험자들의 열정적인 요청에 의해 이뤄졌으며, 수십년 동안 영어 포기자(이하 영포자)들도 중학교 수준만 된다면 60대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말할 수 있다고 최목사는 귀뜸했다. Snowball English는

[탁계석 칼럼] 주먹과 이성(理性) 누가 이길까?

[탁계석 칼럼] 주먹과 이성(理性) 누가 이길까?

포용과 통합은 배려와 존중에서 공정(公定)과 정의(定義) 를 화두로 내놓은  새 정부가 인수위 구성 등으로 매우 분주하다. 법과 원칙이 무너진 곳에선 늘 깃발이나 주먹의 힘이 세었기 때문이다. 부조리의 독버섯도 그런 땅에서 기생 환경이 만들어진다. 원칙이 무시된 세상은 그래서 늘 싸움판이다. 배려나 존중, 이성의 논리가 박약한 곳에서 왜곡된 힘은 강해질수 밖에 없다. 공정하지 않은

[정봉수 칼럼] 근로감독관의 근로감독 지적사항과 사업주의 대응조치 사례

[정봉수 칼럼] 근로감독관의 근로감독 지적사항과 사업주의 대응조치 사례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정봉수 노무사 / 강남노무법인   근로감독관은 근로기준이 제대로 준수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할 수 있고 장부와 서류를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며 사용자와 근로자에 대해 심문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근로기준법 시행에 관하여 근로감독관의 요구가 있으면 지체 없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서 보고하거나 출석하여야 한다. 근로감독관은 2019. 10. 17. 서울에 위치한 T 회사에 사업장 방문 점검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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