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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창작하는 모락 권정찬화백 대구에 전용갤러리 개관

문경에서 창작하는 모락 권정찬화백 대구에 전용갤러리 개관

 ▲사진=권정찬 화백 작 "어울림의 미학(2023 Acrylic on Canvas 130.3x162.2cm(100F)" ⓒ강남구 소비자저널   대구수목원 옆에 ‘킹콩G.C’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하면서 모락 권정찬화백의 전시회와 함께 권화백의 '전용 전시관'도 상시 운영된다. 7월 31일부터 일반인에게 선보일 권화백의 작품은 2000년 이후 제작한 150호 내외 크기 대표작 30여 점이다. 초년기 수묵과 채색의 종이 바탕의 작업을 제외한 캔버스, 천, 목판 등에 유화, 아크릴, 혼합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표현의 작품을 보여 준다. ▲사진=권정찬 화백 작 "졸졸졸(180x180cm.

모락 권정찬 초대전에서의 인터뷰

모락 권정찬 초대전에서의 인터뷰

[강남구 소비자저널 =정현아 기자]  모락 권정찬 초대전 <찰나의 기록(氣錄)> 이 4월 3일 부터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갤러리 아트컨티뉴에서 개최된다. 자연을 보고 마음을 담는 순간 즉흥적으로 붓 칠을 시작한다.  매 순간 결정되는 형상과 붓의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타인의 시선 혹은 가식을 제외한 휴식과 비움만 남는다. 찰나의 마음이 가장 진솔하다고 믿는

“찰나의 기록” 모락 권정찬 초대전 열려

“찰나의 기록” 모락 권정찬 초대전 열려

▲사진=찰나의 기록 안내 판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작가 모락 권정찬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서울시 강남구 소재 갤러리 아트컨티뉴는 4월 3일 부터 13일까지 모락 권정찬 초대전 <찰나의 기록(氣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명은 평소 화백이 작업에 임할 때 강조해 온 자세 중 '표현의 즉흥성'을 단어 찰나(刹那)에 비유했다. 찰나는 불교에서 통용되는 시간의 최소 단위로

<인터뷰...깨달음을 표현하는 화가 권정찬>

<인터뷰...깨달음을 표현하는 화가 권정찬>

▲사진=모락 권정찬 화백이 자신이 출판한 책(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화가 권정찬은 경남 창녕을 고향으로 두고 문경에 거주하며 대구경북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인 중 한 명으로 평가를 해도 손색이 없다. 구도자도 아닌 화가로서 무위자연의 도가 사상에 심취한 그는 활달하고 호방한 기운의 작품으로

모락 권정찬 화백, 삶의 깨달음을 책으로 내다.

모락 권정찬 화백, 삶의 깨달음을 책으로 내다.

- 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진=모락 권정찬 화백 표지모델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진솔한 마음으로 예술가로서의 열정을 보여주는 모락 權燦(권정찬)화백의 저서 기운생동의 미학 ''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가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외에서 50회 이상의 초대개인전을 열만큼 그림을 그리는 일에 전념한 화가이면서 무위자연의 도가사상을 통한 깨달음과 통찰에 대한 이야기, 화가의 여정과 철학, 변화하는 작품의 흐름, 인성과

돈화문갤러리, 모락 권정찬 초대전 개최

돈화문갤러리, 모락 권정찬 초대전 개최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미술 문학 비평 등 다양한 재능의 소유자 권정찬(이하 권작가) 개인초대전이 ''Artist with Healing Energy'' 라는 주제로 10월 7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소재 돈화문갤러리에서 열린다. 3주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작년11월부터 문경일대의 자연과 교감하면서 시작한 작가만의  ''동안거(冬安居)'',  ''하안거(夏安居)''라는 독특한 제작기간을 두고 창작한 작품 260여점 가운데 선별한 40여점을 선보인다. 권작가는 서양화와 동양화를 두루 섭렵한 기초를 바탕으로 한 그만의 독특한 조형의식을

화가 권정찬, 돈화문갤러리 초대전

화가 권정찬, 돈화문갤러리 초대전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미술 문학 비평 등 다양한 재능의 소유자 권정찬(이하 권작가) 개인초대전이 ''Artist with Healing Energy'' 라는 주제로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돈화문갤러리에서 열린다. 3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년11월부터 문경 작업실에서 시작한 작가만의  ''동안거'',  ''하안거''라는 독특한 제작 기간을 두고 창작한 작품 260여점 가운데 선별한 40여점을 선보인다. 권작가는 서양화와 동양화를 두루 섭렵한

권정찬 화백, IAAF 초대회장 선출 쾌거

권정찬 화백, IAAF 초대회장 선출 쾌거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외국 개인초대전과 국제적인 활동을 통한 명성과 함께 외국화가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하고 있는 권정찬 화백(이하 권 화백)은 지난 4일 문경에서 열린 IAAF(INTERNATIONAL ART & ARTSTS FORUM, 국제 예술인협회) 총회를 통해 IAAF초대회장에 선출됐다. IAAF는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30여개국의 정예작가들이 참가하는 이 협회는 기존의 미술관련 국제교류협회와는 달리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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