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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합창교향시 ’코리아판타지‘ K-Classic 대표 작품이죠

업그레이드 된 합창교향시 ’코리아판타지‘ K-Classic 대표 작품이죠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해에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드리며, 올해 오병희 작곡가가 여름내 땀을 흘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창작이 일회성이란 한계를 벗어나 한국을 대표하는 레퍼토리로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작품이란 작가의 손을 떠나면 청중의 것인데, 관객들이 환호하니 그 가능성은 높다고 봐야겠지요‘ 라고 탁계석 대본가는 말한다.  8월 25일 예술의전당에서 베르디 레퀴엠(24)과 함께 써머 페스티벌로

2022년 예술 모국어 살리기 K-Classic 국토대장정 콘서트

2022년 예술 모국어 살리기 K-Classic 국토대장정 콘서트

▲사진=예술 모국어 살리기를 위한 K-Classic 대표 포스터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 국경일에는 우리의 얼과 혼이 깃든 작품 공연을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Classic 조직위원회가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주제는 ‘예술 모국어(母國語)’ 살리기다. 이들은 2016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 14개 지역을 돌며 우리 창작으로만 콘서트를 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 두 번째 전국 나들이다. ‘예술 모국어(母國語)’란 대한민국의 독립, 건국, 자주의 근간(勤幹)이

국립합창단, 한국 대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합창곡 2021년「K-합창 클래식 시리즈」 레퍼토리 발표 !

국립합창단, 한국 대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합창곡  2021년「K-합창 클래식 시리즈」 레퍼토리 발표 !

▲사진=「K-합창클래식시리즈Ⅲ」 제186회 정기연주회<훈민정음> 연습장면 ⓒ강남구 소비자저널 국립합창단, 한국창작 합창곡 개발과 세계화를 위한「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발표한다. - 3.1절 기념, 창작칸타타〈나의 나라〉지난 3월 2일(화)을 첫 시작으로, -광복절기념,합창교향시〈코리아판타지〉8월 25일(수)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두 번째 무대를, -한글날 기념, 창작칸타타〈훈민정음〉10월 12일(화)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올해의 대표 공연을 선보인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효시로 합창음악의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서양 고전 명곡은 물론, 현대 합창곡부터 창작합창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왔다. 특히, 제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부임하면서, 한국 창작합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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