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전력란 해결 넘어 아시아 전력란 책임진다 ▲사진=네팔 정부기관과 향후 공장부지를 견학하고 있는 박기훈 이사장(왼쪽 안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케이에너지세이브 주식회사(회장 박기훈/대표이사 강유주)는 지난 1월 네팔 정부는 물론 네팔 자파시장, 하마스틸 공업주식회사와 MOU를 체결하고 네팔에 최고의 전력을 생산 및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네팔에서 테스트 결과 전기 절감율은 대한민국(약 8~10%)보다 다소 높은(19%)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네팔 정부는 케이에너지세이브에서 제작한 전기 절감
태그 : 탄소중립
케이에너지세이브(주), 네팔 정부와 500억 매출 수주해
음반 소명서, 스트리밍 플렛폼 통해 출시
[탁계석 칼럼] 종이를 버려야 지구가 산다
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 ‘원자력바로알기’문화탐방 성료
[강남구소비자저널=김하연기자] (사)대한기자협회 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단장 안영화)는 11월14일~16일. 서울시어머니기자단(이하 ‘어머니기자’) 소속 40명의 단원들은, 올바른 ‘탄소중립’ 실천 방향 모색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주최한 ‘원자력바로알기’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원자력 이해 전일교육참여 및 한울원자력발전소를 견학하였다고 밝혔다. 참가한 어머니기자들은 대기(大氣) 중에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온실가스가 증가함으로써 발생되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야기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방법과 그에
친환경 기업 ㈜다와,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주)다와,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 국내 유일 특허권 획득
- 세계 최초 '배달음식 주문/수거 관리시스템' 특허 등록 결정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친환경 다회용기 개발/생산 및 세척 공장을 운영하는 ㈜다와(대표: 배병철)의 배달음식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이 특허 등록(등록번호 제1023961510000호)을 완료하였다. 등록 결정된 특허의 명칭은 '배달음식 주문/수거 관리시스템'이며, 2020년 1월 20일에 특허청에 출원하여 2022년 5월 4일에 등록이 결정되었다. 해당 특허의 상세 내용에는 소비자가 배달음식을 먹은 후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수거 요청 시, 담당 코디네이터가 방문 수거하여 반납하는 시스템에 대해 서술 되어 있다. 특허출원 신청인인 ㈜다와의 배병철 대표는 "배달음식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 관련 특허는 세계 최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진출하여 일회용 배달용기로 인한 탄소 배출 문제 해결에 앞 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와는 지난해 12월 미국 액셀러레이팅 기업 유사코그룹과 300만달러 투자이행 협약(MOA)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4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다. 다가오는 6월 초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개발된 친환경 다회용 텀블러 ‘반들컵’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와 홈페이지 : www.daw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