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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s tagged "탄소중립"

케이에너지세이브(주), 전기절감기 500억 수주 쾌거

케이에너지세이브(주), 전기절감기 500억 수주 쾌거

- 네팔 전력란 해결 넘어 아시아 전력란 책임진다 ▲사진=네팔 정부기관과 향후 공장부지를 견학하고 있는 박기훈 이사장(왼쪽 안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케이에너지세이브 주식회사(회장 박기훈/대표이사 강유주)는 지난 1월 네팔 정부는 물론 네팔 자파시장, 하마스틸 공업주식회사와 MOU를 체결하고 네팔에 최고의 전력을 생산 및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네팔에서 테스트 결과 전기 절감율은 대한민국(약 8~10%)보다 다소 높은(19%)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네팔 정부는 케이에너지세이브에서 제작한 전기 절감

케이에너지세이브(주), 네팔 정부와 500억 매출 수주해

케이에너지세이브(주), 네팔 정부와 500억 매출 수주해

▲사진=네팔 자파시장(좌)과 MOU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박기훈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케이에너지세이브(주)는 친환경 전기 절감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위한 비전과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확립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며, EERS(에너지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기대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음반 소명서, 스트리밍 플렛폼 통해 출시

음반 소명서, 스트리밍 플렛폼 통해 출시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이금비 목사(이하 이 목사)의 고백을 담은 <소명서>가 2월 6일 멜론, 지니, 애플뮤직 등 스트리밍 플렛폼을 통해 출시된다. 음악가(성악)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던 이금비 목사는 15년 전,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의 종으로서 자신의 소명을 찾고자 기도했을 때, 그때 받은 소명을 토대로 <소명서>를 작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나의 소명이 무엇인가 기도를 했을 때, 주께서 진리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것이라고

[탁계석 칼럼] 종이를 버려야 지구가 산다

[탁계석 칼럼] 종이를 버려야 지구가 산다

모두가 탄소중립 캠페인에 나서야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 2050년 저탄소운동에 정부가 팔을 걷었다 어쩌면 사람의 습관은 고집과도 같을지 모른다. 익숙해진 것에서 떠나기 싫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몸에 익숙한 것을 버리는 게 귀찮기도 하고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다. 매우 부정적인 것 중에는 중독성을 갖는 도박, 마약, 알코올 중독 등이 있다. 쾌락의 몇십 배의 고통과 후유증을 낳지만 잘 끊지 못한다. 그래서 습관을 제2의 천성이라고도

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 ‘원자력바로알기’문화탐방 성료

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 ‘원자력바로알기’문화탐방 성료

  [강남구소비자저널=김하연기자] (사)대한기자협회 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단장 안영화)는 11월14일~16일. 서울시어머니기자단(이하 ‘어머니기자’) 소속 40명의 단원들은, 올바른 ‘탄소중립’ 실천 방향 모색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주최한 ‘원자력바로알기’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원자력 이해 전일교육참여 및 한울원자력발전소를 견학하였다고 밝혔다.     참가한 어머니기자들은 대기(大氣) 중에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온실가스가 증가함으로써 발생되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야기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방법과 그에

친환경 기업 ㈜다와,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친환경 기업 ㈜다와,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사진=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 제15회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협약식 후 참여기업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 한화진 환경부 장관, (앞줄 맨 오른쪽) ㈜다와 배병철 대표 외 참여기업 대표단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다와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에 참가하여,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 실천분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다와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

(주)다와,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 국내 유일 특허권 획득

- 세계 최초 '배달음식 주문/수거 관리시스템' 특허 등록 결정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친환경 다회용기 개발/생산 및 세척 공장을 운영하는 ㈜다와(대표: 배병철)의  배달음식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이 특허 등록(등록번호 제1023961510000호)을  완료하였다. 등록 결정된 특허의 명칭은 '배달음식 주문/수거 관리시스템'이며, 2020년 1월  20일에 특허청에 출원하여 2022년 5월 4일에 등록이 결정되었다. 해당 특허의 상세 내용에는 소비자가 배달음식을 먹은 후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수거 요청 시, 담당 코디네이터가 방문 수거하여 반납하는 시스템에 대해 서술  되어 있다. 특허출원 신청인인 ㈜다와의 배병철 대표는 "배달음식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  관련 특허는 세계 최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진출하여 일회용 배달용기로 인한 탄소 배출 문제 해결에 앞 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와는 지난해 12월 미국 액셀러레이팅 기업 유사코그룹과 300만달러  투자이행 협약(MOA)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4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다.  다가오는 6월 초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개발된  친환경 다회용 텀블러 ‘반들컵’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와 홈페이지 : www.dawakorea.com

얼음 위에서 제주 탄소중립 정책 외치다 ‘3시간 35분’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세계기록 갱신

- 20일 제주 CFI 2030 정책 캠페인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본인 세계기록 5분 늘려 - - 제주도 홍보대사로 조승환 씨 위촉…고영권 정무부지사 “탄소중립 실현 위해 최선”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조승환 씨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제주에서 또다시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전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거리에서 열린 ‘탄소 없는 섬 2030(CFI 2030)’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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