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서 양 사는 함께 건강한 미용문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뷰티, 헬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가치창조의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제조 및 유통산업에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멤버쉽 개인회원 및 가맹점, 회원사 나아가 전 인류에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협력하는 내용에 서명했다.
BGS코스메틱(주)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세계특허인 메이신(Maysin)원료와 피앤피바이오팜(주)(PNP BIOPHARM)의 신약개발기술에 의해 탄생한 마스크팩 원료를 사용해 소비자가 자기피부에 맞는 기능성 원료를 선택하여 즉석에서 젤 팩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능성팩기기 제조 업체이다.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기업’으로 ‘10만 명 부자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이상훈 BOS B&H(주) 겸 백옥생코리아(주) 대표이사/부회장은 “파트너 협력사인 BGS코스메틱과 함께 특별하고 의미 있는 비전을 갖고 5년 내 1조 원대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여 대기업으로 크게 비상하는 계기가 되도록 같이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BGS코스메틱(주)의 기능성 젤마스크팩 제조기를 제조 설계하고 디자인한 서정인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천연원료에 대한 인식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천연원료를 사용한 젤 팩 마스크팩 제조기로 백옥생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계속해서 건전하게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