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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포럼, 글로벌 웹 생태계 겨냥 ‘ESM Web3 Social Connect’·‘ESM Consumer Evaluation’ 공개

창업경영포럼, 글로벌 웹 생태계 겨냥 ‘ESM Web3 Social Connect’·‘ESM Consumer Evaluation’ 공개

– 기존 홈페이지, 이제 웹3홈 기술로 다음세대로 진화 – 전 세계 웹사이트 40.2%가 사용하는 WordPress 생태계에 소셜·상담·Web3·소비자평가 인프라 공급 – ESM Web3 Social Connect, WP 공식 플러그인 디렉터리 공개 – 소비자평가 독립 플러그인도 글로벌 공개 절차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과 ESM소비자평가단이 2026년 9월 19일자 기존 웹사이트에 소셜 소통과 소비자평가, Web3 기능을 연결할 수 있는 공개형 솔루션 ‘ESM Web3 Social Connect’와 ‘ESM Consumer Evaluation(ESM 소비자평가)’을 선보이며 글로벌 웹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이번 공개는 ESM이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웹3홈(Web3Home), 소비자평가, 회원·참여, 리워드 등 플랫폼 기술을 특정 ESM 사이트 내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기존 웹사이트가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독립형 플러그인과 API 서비스로 개방한다는 전략의 출발점이다. 특히 ESM Web3 Social Connect는  WP 공식 플러그인 디렉터리에 등록돼 일반 WordPress 운영자가 직접 검색·설치할 수 있는 공개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고 있다. 플러그인은 ESM Platform이 없어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만 Web3Home과 연결되는 선택형 Bridge 구조를 채택했다. 두 번째 솔루션인 ESM Consumer Evaluation은 독립형 WordPress 공개 플러그인으로 개발돼 현재 WP 공개를 위한 검증·등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공개판은 평가 배치, 평가대상 및 IDX, 평가·후기, 글로벌 평판, 언어·번역 등을 독립적인 관리자 업무로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전 세계 웹사이트 10곳 중 4곳이 WP W3Techs가 2026년 9월 18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WordPress는 **전 세계 전체 웹사이트의 40.2%**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 CMS가 확인된 웹사이트 가운데서는 58.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WordPress가 단순 홈페이지 제작 도구를 넘어 기업, 언론, 전자상거래, 공공기관, 커뮤니티, 교육 및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를 아우르는 범용 웹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한국 시장 역시 WordPress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BuiltWith가 2026년 9월 15일 집계한 한국 CMS 기술 사용 현황에서는 WordPress 57,859건으로 가장 많이 탐지됐으며, Gnuboard 46,000건, NAVER 40,581건, Wix 20,830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 탐지된 CMS 기술은 총 201,207건이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WordPress 탐지 건수는 전체 CMS 탐지의 약 28.8%에 해당한다. 다만 BuiltWith의 한국 통계와 W3Techs의 글로벌 통계는 조사방법과 모집단이 서로 달라 이를 동일한 시장점유율 수치로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8차, 구매 GWCP, 명절 소비를 우리 시장으로 돌리는 작은 반란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8차, 구매 GWCP, 명절 소비를 우리 시장으로 돌리는 작은 반란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명절이 오면 시장은 갑자기 효자가 된다. “부모님께는 프리미엄을.” “가족에게는 정성을.” “감사는 선물세트로 표현하십시오.” 평소에는 욕망을 팔더니, 명절에는 효심까지 포장해서 판다. 참기름, 김, 과일, 고기, 건강식품 상자 안에 체면과 미안함과 도리를…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7차, GWC 거래 토큰, 숫자가 아니라 경계가 있는 순환이다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7차, GWC 거래 토큰, 숫자가 아니라 경계가 있는 순환이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시장은 숫자를 좋아한다. 가격이 얼마냐. 몇 배가 되느냐. 언제 오르느냐. 어디에 상장되느냐. 지금 사면 나중에 얼마가 되느냐. 숫자는 사람을 흥분시킨다. 숫자는 회의장을 뜨겁게 만들고, 단톡방을 빠르게 움직이고, 눈빛을 반짝이게 만든다. 문제는 숫자가…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6차, GWCP 참여가치 환원 포인트, 움직인 사람의 흔적을 남기는 장부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6차, GWCP 참여가치 환원 포인트, 움직인 사람의 흔적을 남기는 장부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세상에는 참 억울한 일이 많다. 말 많이 한 사람은 기억되고, 실제로 움직인 사람은 자주 묻힌다. 누군가는 상품을 써 보고, 누군가는 후기를 남기고, 누군가는 가치가게를 열고, 누군가는 사전예약구매를 안내하고, 누군가는 사람을 연결하고, 누군가는…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5차, 그린티, 말이 아니라 참여의 발판이다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5차, 그린티, 말이 아니라 참여의 발판이다

– 그린티, 말이 아니라 참여의 발판이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좋은 뜻만으로 시장은 열리지 않는다. 마음이 뜨겁다고 상품이 생산되는 것도 아니고, 단톡방에서 “가자!”를 열 번 외친다고 온라인 시장이 저절로 굴러가는 것도 아니다. 세미나 끝나고 나올 때는 다들…

[정봉수 칼럼] 근로자성 판단기준의 변화와 플랫폼 노동자의 보호

[정봉수 칼럼] 근로자성 판단기준의 변화와 플랫폼 노동자의 보호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I. 문제의 제기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헌법 제32조에서 근로조건의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한다고 하여 근로기준법이 입법 되었다. 산업의…

한국경제인포럼, 9월 정기회의 및 ‘공유감초플랫폼’ 개발자 특강 개최

한국경제인포럼, 9월 정기회의 및 ‘공유감초플랫폼’ 개발자 특강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경제인포럼(회장 최병환)이 지난 2026년 9월 18일(금)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특별시 영등포 소재 송호대학교 소유 빌딩 강당에서 정기회의와 공유감초플랫폼 특강을 개최했다. 국민의례와 최병환 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AI 특화된 공유감초플랫폼 개발자 김원종 회장 초청 특강을 진행하였다.…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4차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4차

– 소비생산, 소비자가 시장의 끝에서 시작으로 이동하는 구조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시장은 오래도록 생산소비 구조로 굴러왔다. 먼저 만들고, 나중에 팔았다. 공장은 먼저 돌고, 창고에는 물건이 쌓이고,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소비자는 마지막에 불려 나왔다. “다 만들었으니…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3차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3차

– 사전예약구매, 소비가 생산을 부르는 신호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시장은 오랫동안 먼저 만들고 나중에 팔았다. 공장은 먼저 돌았다. 창고에는 물건이 쌓였다.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다. 유통은 진열대를 채웠다. 소비자는 마지막에 불려 나왔다. “자, 만들었으니 사십시오.”…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일흔: AI 시대, 나는 아직 길 위에 있다― 일흔에도 배우고, 쓰고, 가르치는 이유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일흔: AI 시대, 나는 아직 길 위에 있다― 일흔에도 배우고, 쓰고, 가르치는 이유

[강남 소비자저널=유준형 컬럼니스트] 나는 아직 길 위에 있다 느린 걸음도 길을 만든다 묻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오늘도 한 문장을 고쳐 쓴다 나는 대학에서 「사회복지와 AI」를 가르친다. 소상공인과 중장년에게 AI를 실제 업무와 삶에 쓰는 법을 가르치는 일도 한다. 예전 같으면 강의안 한 장에 반나절이 걸렸는데, 지금은 10분 내에 초안이 나온다. 어젯밤에도 그랬다. 화면 가득 말끔한 문장이 떴다. 나는 그것을 전부 지웠다. 틀린 데가 없어서 더 그랬다. 문장은 매끄러운데, 내가 40여 년 동안 보고 겪은 것이 몇 줄도 들어 있지 않았다. 지우고 나서 한참을 앉아 있었다. 우리는 오래 나이를 속도로 읽어왔다. 젊음은 빠르고 노년은 느리다고. 그런데 AI가 속도를 거의 공짜로 만들어버린 지금, 그 셈법이 흔들린다. 프롬프트를 짜는 요령은 머지않아 누구나 갖는다. 마지막까지 값이 남는 것은 무엇을 물을 것인가, 그리고 쏟아진 답 가운데 무엇을 버릴 것인가다. 그 판단은 살아본 만큼 나온다. 느려진 것은 걸음이고, 깊어진 것은 질문이다. 공자는 일흔을 종심(從心)이라 했다.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따라도 법도를 넘지 않는 나이라는 뜻이다. 젊은 시절에는 이 말이 근사한 해방처럼 들렸다. 지금은 달리 읽힌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길을 잃지 않는 것은, 오래 헤매본 사람에게만 겨우 주어지는 자유다.  물론 얻은 것만 있지는 않다. 예전에는 새벽까지 읽었는데, 요즘은 12시만 넘으면 활자가 번진다. 그 구절은 나이 듦을 완성으로 그리지 않는다. 오래 틀려본 사람의 몸에 남는 감각을 말할 뿐이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통계청(현 국가데이터처)의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1,051만 명으로 전체의 20.3%다. 같은 자료에서 2024년 65세 이상의 인터넷 이용률은 76.9%로 나타났다. 노년은 이제 기술 바깥에 서 있는 세대가 아니다. 그런데 같은 통계에 조용한 그늘이 하나 있다. 2024년 65~79세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24.8%다. 넷 중 셋은 배우는 자리에 앉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유는 대개 소박하다. 거리가 멀고, 시간이 어긋나고, 무엇보다 모르는 것을 드러내는 일이 부끄럽다. 배움을 막는 것은 능력보다 체면일 때가 많다. 여기서 순서 하나가 중요해진다. 나는 강의에서 늘 같은 말을 한다. AI를 배우는 데 나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중요한 것은 내 경험에 AI를 더하는 일이라고. 순서를 뒤집으면 곤란해진다. AI를 먼저 놓고 거기에 나를 맞추면 결국 내가 사라진다. 내 경험을 먼저 놓고 그 위에 AI를 얹으면, 삼십 년 사십 년 묵혀둔 것이 갑자기 꺼내 쓸 수 있는 물건이 된다.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AI 사용법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잘 만든 프롬프트는 복사해서 쓰면 그만이다. 그러나 어떤 일을 겪었고 그때 무엇이 잘못됐는지, 그래서 지금 이 답의 어디가 미심쩍은지는 옮겨 붙일 수가 없다. 프롬프트는 복사할 수 있어도, 살아온 인생은 복사할 수 없다. 물론 분명히 해두어야 할 것이 있다. 나는 운이 좋은 축에 속한다. AI를 다루는 것이 직업이어서 하루 종일 만지니 늘 수밖에 없고, 틀려도 크게 손해 볼 일이 없고, 물어볼 사람이 가까이 있다. 이런 조건을 빼놓고 배움을 권하면 격려가 아니라 부담이 된다. 어떤 이에게는 건강과 생계가 먼저다. 화면의 작은 글자 앞에서 이미 물러선 사람도 있다. “나도 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은, 가장 친절한 얼굴을 한 폭력이 되기도 한다. 지난 특강에서 한 분이 손을 들었다. “교수님, 저는 사십 년을 국밥집만 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걸 배워서 어디에 씁니까.” 나는 이렇게 답했다. “사십 년 하셨으니까 배우시는 겁니다. AI는 국밥을 모릅니다.” 웃음이 돌았지만 농담으로 한 말은 아니었다. 그날 이후 그분의 얼굴이 오래 남았다. 교육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복지관과 디지털배움터에서 어르신에게 앱 사용법을 가르치는 강사들이 있다. 그 일을 사소하다고 말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버튼 하나를 눌러본 경험이 다음 질문을 만든다. 다만 목표는 조금 더 멀리 두어야 한다. 시니어에게 AI를 가르치는 일은 사용법에서 끝나면 안 된다. 그 끝은 삶의 선택지를 늘리는 데 있다. 건강, 여행, 재취업, 글쓰기, 가족과의 관계까지 닿아야 그 배움이 살림이 된다. 제도도 움직이고 있다. 올해 1월 22일 「디지털포용법」이 시행되면서 디지털 접근은 시혜의 영역에서 국가가 챙겨야 할 책무의 자리로 옮겨 앉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25년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에서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국민 대비 77.9%로 5년 연속 올랐다. 접근은 눈에 띄게 좋아졌다. 남은 과제는 역량과 활용이다. 스탠퍼드 HAI의 「2026 AI 인덱스」는 생성형 AI가 3년 만에 세계 인구의 53% 가까이에 닿았다고 보고한다. 뒤집으면 절반 가까이는 아직 문 밖에 있다는 말이다. 그 절반 안에 어느 세대가 많이 들어 있을지는 짐작이 간다. 이제 물어야 할 것은 그 속도에서 누가 떨어져 나가는가다. 디지털 변화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구호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다. 그러니 오늘의 실천은 이렇게 잡아보시면 좋겠다. 자기 경험 한 토막을 먼저 꺼낸다. 거기서 늘 걸리던 질문 하나를 만든다. 그 질문을 AI에게 던진다. 돌아온 답은 그대로 믿지 말고 내가 아는 것과 맞대어 본다. 그리고 한 가지만 실제로 해본다. 중요한 것은 맨 앞자리다. 거기에는 AI가 아니라 내 경험이 온다. 나는 아직 길 위에 있다.  일흔하나라는 숫자는 나를 멈추게 하지 못했다. 오늘도 배우고, 쓰고, 가르친다. 나이는 배움의 문을 잠그는 자물쇠가 아니라, 그 문을 여는 손잡이다. 다만 그 손잡이는 혼자 돌릴 때보다 누가 옆에서 같이 잡아줄 때 훨씬 가볍게 돌아간다. 당신 곁에도 한 사람쯤 있을 것이다. 묻고 싶은 것이 많은데 물을 곳이 없어 조용히 접어둔 사람이. 참고자료 1. 통계청(현 국가데이터처), 「2025 고령자 통계」, 2025. 9. 29.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5년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2026. 3. 26. 3. 「디지털포용법」(법률 제20672호, 2025. 1. 21. 공포, 2026. 1. 22. 시행) 4. Stanford HAI, 「The 2026 AI Index Report」, 2026. 4. ▲삽화=필자 기획·OpenAI ChatGPT 생성한 이미지 – AI 시대의 열린 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