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GO, 즐기JOB’ 강남구, 여성 위한 바자회

‘나누GO, 즐기JOB’ 강남구, 여성 위한 바자회

-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 “여성 사회참여, 실질적 성평등정책 확산 노력”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본관 로비에서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나누GO! 즐기JOB!’을 개최한다. 구는 여성창업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을 창업제품 전시 및 판매, 체험, 먹거리코너로 구성했으며,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창업과정 교육생과 수료생, 학습동아리와 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의 여성창업기업 등이 참여한다. 액세서리, 셀프웨딩 용품 및 답례품, 건강·위생용품, 유아용품, 뜨개목도리

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국공유지 무단점용 정비

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국공유지 무단점용 정비

▲사진=비닐하우스 제거작업 ⓒ강남구 소비자저널 - 세곡동사거리 컨테이너·개 사육장 등 정비로 장기민원 해결, 관내 국공유지 820만㎡ 실태조사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0년간 세곡동 사거리를 무단 점용하고 있었던 컨테이너와 낡은 비닐하우스, 개 사육장 등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수목식재 작업을 완료했다. 세곡동사거리 주변은 2000년대 초반까지 몇몇 취락지구를 제외하고는 인구가 적어 관련 민원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보금자리 개발이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외 단원들이 군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에 50만원 후원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외 단원들이 군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에 50만원 후원

▲사진=육군 6군단 군위문공연에 장병들에게 삼육두유를 협찬한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오른쪽에서 5번째)와 단원들이 커버댄스그룹 블랙러쉬와 기념찰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27일(목)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이하 이대표)와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0만원을 만명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군위문 공연단 전우와함께 김홍준단장(국제엔젤봉사단 언론위원장, 이하 김단장)에 후원했다. 이대표와 김단장의 관계는 지난11월20일 신촌에 있는 서강대앞에서 대학생들에게 삼육두유와 책자를 나누어주는 이대표를 우연히

[좋은 무대 아름다운 사람들] 굿스테이지 2024년 5월호 발행해

[좋은 무대 아름다운 사람들] 굿스테이지 2024년 5월호 발행해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협력 관계인 굿스테이지(발행인 송인호)가 좋은 무대 아름다운 사람들 굿스테이지 2024년 5월호를 발행했다. 굿스테이지는 2019년 1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63호를 발간했으며, 누적 조회수 1,200만 뷰를 넘어선 지 오래다.

강화요양병원 양자파동 생체분석요법, 치료에 적극 활용해

강화요양병원 양자파동 생체분석요법, 치료에 적극 활용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강화요양병원은 양자파동 생체분석요법을 활용한 치료에 적극적인 병원으로 유명하다. 양자파동 생체분석요법을 활용한 검진과 치료에 활용, 뇌경색에 탁월한 치료 효과로 내원 환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 등에서 단체로 찾아 요양병원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요양병원 박덕화(부원장/약사, 이하 박 부원장) 부원장은 "양자 파동 생체 분석 전달 장치는 인체의 경락을

[탁계석 노트] K클래식이 동호인 BEST 성악가를 찾습니다

[탁계석 노트] K클래식이 동호인 BEST 성악가를 찾습니다

레퍼토리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 스포츠는 물론 그림, 조각, 연극, 미술, 댄스, 문학. 대중음악에서조차 전공, 비전공의 경계는 없다. 유독 클래식에만 아직도 선이 그어져 있다. 공연장 대관에서도 역시 제한이다. 이같은 현상은 아카데미가 중심이된  것으로 일종의 엘리트 의식의 잔재가 아닐까 싶다. 예술 본질에선 벗어난 규제다.   굳이 카루소나 질리의 전설적 대가 시대가 아니라해도 학력으로 예술을 나누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고 후진적이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_소비자평가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_소비자평가

소비자평가 센터  로드 중... 실 소비자와 전문가가 평가한 통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평가통계 솔루션 제공 : 창경포럼 연맹협의회 소비자평가지원단 공동제공 )  총응답자수  응답자 유형  소비자 통계 전문가 통계 전문가평가&후기  소비자평가&후기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의 KTX 개통 20 주년 기념 고객 감사 투어 공연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의 KTX 개통 20 주년 기념 고객 감사 투어 공연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글로벌 대표 브랜드 K 클래식 조직위원회가 내수 시장의 탄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아티스트의 대표성 육성과 사회공헌 사업을 통한 K클래식 콘텐츠의 격상된 상품성, 이미지 홍보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그 첫 프로젝트 일환으로 KTX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공에 고객의 감사를  전한다. 전국의 KTX  역사를 투어하며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역사를 노래하는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는

[정봉수 칼럼] 겸업금지 위반으로 징계해고 된 사례

[정봉수 칼럼] 겸업금지 위반으로 징계해고 된 사례

[강남구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본 노무사가 A공기업의 징계 재심위원회에 참석하면서 다루었던 겸업금지 위반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A 공기업(이하 ‘회사’)의 관리자 위치에 있는 한 직원(이하 ‘혐의자’)이 불법사채업을 부업으로 하였고, 근무시간 중에도 대출금 상환을 독촉하는 카톡이나 메시지를 발송한 사실이 확인이 되었다. 이 사건은 혐의자의 협박에 위협을 느낀 한 대출자가 공기업 홈페이지에 제보를 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공기업의 간부인 혐의자의 겸업금지 위반은

[탁계석 칼럼] 기초 문화 환경 만들기, 생활음악 뿌리 내려야

[탁계석 칼럼] 기초 문화 환경 만들기, 생활음악 뿌리 내려야

- 전국 '노래자랑' 획일적 주도에서 벗어나 전국 '악기자랑'으로 균형감 찾을 때 -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할 때의 정책적 결실은 어마하다   어느 분야에서든 기초나 순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하겠다. 순수 문화, 순수과학. 그래서 이 기초에 해당하는 부분이 탄탄할수록, 즉 뿌리가 깊은 사회가 되는 것이기에 많은 선진국들이 특히 기초에 집중을 한다.

알 수록 보여주고 싶은 컨텐츠, ‘KpopSEE’ 신호탄 쏘아 올려

알 수록 보여주고 싶은 컨텐츠, ‘KpopSEE’ 신호탄 쏘아 올려

– Kpop 아티스트를 현장에서 만나고 들을 수 있는 ‘KpopSEE’입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일(주) 공연 기획 및 영상 컨텐츠 제작회사인 ㈜킹스타이앤엠은 기존 한류 문화를 활용한 카페와 다양한 한류 체험 공간을 넘어선 새로운 컨텐츠의 신호탄을 올렸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무료 Kpop 컨텐츠를 시작한 것. 이번 컨텐츠는 현재 Kpop 문화를 자리잡게 한 아티스트 및 현(現) 아이돌 등 다양한 가수를 소개하고

[정차조 칼럼]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No. 10」 Club2.000 멤버 Startup team

[정차조 칼럼]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No. 10」 Club2.000 멤버 Startup team

[강남구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계를 바꿔 나가려면> 최근 뉴스 보도에 따르면 몇 년 후면 지구 밖으로 환경관련 데이터 위성이 올라가 체계적으로 먼지 관련 예보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는데,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달라지는 건 과연 얼마나 많을까? 지구상에는 여전히 하루에 2 달러 미만의 돈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이 약 24 억 명에 달하지만, 그 중 수백만 명은 안간힘을 써서 평평한 세계의 플랫폼에

[탁계석 칼럼(보훈)] 평화를 기원하는 6,25 전쟁 기념 음악회

[탁계석 칼럼(보훈)] 평화를 기원하는 6,25 전쟁 기념 음악회

▲사진=탁계석 케이클래식 & 예술비평가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 산 자는 평화의 재단에 기도를 올려야 합니다  아픔을 기억하는 것이 어디 상처뿐이겠는가요?  역사도 그 아픔을 안고 말없이 서 있습니다.  수많은 목숨들이 나라를 구하다 산하에 피를 뿌렸지요. 전쟁의 피난길에 목숨을 잃은 들풀이나 들꽃이나 모두 목숨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그 날을 어찌 잊으리오. 그러나 세월은 망각을 선물로 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