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수미 기자] 전북 김제시 남북로에 위치한 곰돌이 김밥이 정성 가득한 메뉴와 친근한 분위기로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곰돌이 김밥 식당 ⓒ강남 소비자저널 곰돌이 김밥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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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칼럼] 2026 Vienna Philharmonic Summer Night Concert 쇤브룬의 여름 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선율의 성찬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매년 초여름, 오스트리아 빈의 쇤브룬 궁전 정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외 콘서트홀로 변모한다. 황금빛으로 물든 바로크 양식의 궁전과 싱그러운 기하학적 정원이 어우러진 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빈 필하모닉 여름밤 콘서트(Sommernachtskonzert)는 클래식 음악이 지닌 고유의 우아함이 대중의 열기와 만나는 가장 이상적인 축제의 장이다. 올해의 프로그램은 오페라와 발레, 정통 관현악과 뮤지컬을 거침없이 넘나들며 음악이 지닌 순수 예술성과 대중적 흡입력을 동시에 품어 안았다. 그리고 이 야심 찬 무대의 중심에는 젊은 거장 로렌조 비오티(Lorenzo Viotti)의 감각적인 지휘와, 세계적인 바리톤 브린 터펠(Sir Bryn Terfel)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자리하고 있었다. 젊은 지휘자의 다이내믹과 거장의 드라마틱한 만남 로렌조 비오티는 오늘날 클래식계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차세대 지휘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빈 필하모닉 특유의 깊고 우아한 전통적 음색(Wiener Klangstil) 위에, 젊고 세련된 리듬감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오케스트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연하면서도 정교한 그의 손끝은 넓은 야외 무대를 빈틈없는 음향으로 채워나갔다. 이에 화답한 브린 터펠은 단순한 성악가를 넘어, 목소리 하나로 무대 위에 거대한 서사를 세우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 신과 악마, 그리고 고뇌하는 평범한 인간의 내면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의 깊고 웅장한 바리톤 음색은 이번 공연 전체를 관통하는 단단한 드라마적 뼈대가 되었다. 신과 인간,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다채로운 음영(陰影) 주페의 「경기병 서곡」이 뿜어내는 활기찬 금관악기의 팡파르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공연은 이내 묵직하고 심오한 음악적 여정으로 관객을 이끌었다. 보이토의 「메피스토펠레」와 베르디의 「팔스타프」를 거쳐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에 이르는 대작들의 향연은 브린 터펠의 밀도 높은 가창을 통해 야외 광장을 순식간에 엄숙한 오페라 극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화려하고 입체적인 대작들 사이에서 플로렌스 프라이스의 「기도」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은 극적인 완급조절을 이루며 깊은 위로와 사색의 순간을 선사했다. 특히 현악 파트의 섬세한 피아니시모(pp)는 밤하늘의 정적과 맞닿으며 관객들의 숨소리마저 멎게 만들었다. 이날 프로그램의 정점은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조곡 2번이었다. 비오티의 정교한 리드 아래 펼쳐진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화려한 색채감과 폭발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은 쇤브룬 궁전의 야경과 완벽하게 짜 맞춘 듯 어우러지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마비시키는 황홀경을 선사했다. 뒤이어 연주된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 중 ‘내가 부자라면(If I Were a Rich Man)’은 정통 클래식의 엄숙주의를 유쾌하게 깨뜨리며, 축제에 모인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인간미와 위트 넘치는 공감을 전했다. 전통과 일상, 별빛이 빚어낸 영원의 하모니 빈 필하모닉이 매년 여름밤 콘서트를 통해 세상에 전하는 것은 단순한 음악회의 감동 그 이상이다. 그것은 세기의 벽을 넘어온 전통과 오늘의 현대, 고전의 엄격함과 대중의 일상을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문화적 연대이다. 쇤브룬의 밤공기에는 6월의 라임나무 꽃향기와 풀잎의 싱그러움이 부드럽게 스며 있었고, 수만 명의 관객들은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서 하나의 거대한 선율이 되어 초여름의 밤을 향유했다. 결국 축제란 거창한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영혼을 채우는 위대한 음악을,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온전히 나누는 일. 2026년 빈 필하모닉의 여름밤은 그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진실을, 쇤브룬을 가득 채운 찬란한 잔향(殘響)을 통해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사진=공연실황 쇤브룬 광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공연실황 쇤브룬 광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공연실황 쇤브룬 광장 ⓒ강남 소비자저널…
iMing365, 4대 핵심 AI PLATFORM 2026년 6월 27일 상용화 발표
– AI가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자동통역, 상담, 계약, 쇼핑몰 운영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시대를 연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아이밍365 주식회사는 2026년 6월 27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iMing365 AI PLATFORM을 공식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되는 iMing365 AI PLATFORM은 기업 홈페이지를 단순한 홍보용 사이트가 아닌, 해외 바이어 발굴과 상담, 자동통역, 마케팅, 계약, 쇼핑몰 연동까지 가능한…
[손영미 칼럼] 한국예술가곡연주회 18년 간 지켜온 우리 음(音)의 숲, ‘한가연’이 걸어온 경이로운 기록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서양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홍수 속에서도 오롯이 우리말과 우리 정서가 담긴 한국가곡만을 품고 18년을 한결같이 걸어온 단체가 있다. 바로 사단법인 한국예술가곡연주회(이하 한가연)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무대를 열어 오직 한국가곡만을 연주하며,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뀔 세월 동안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꾸준히 전파해 온 한가연은 마침내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 한가연은 지난 2026년 6월 26일 오후 4시, 세일아트홀에서 ‘제203회 한국예술가곡연주회 정기연주회 겸 창립 18주년 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3회의 뚝심, 그리고 위로가 된 음악 한가연이 걸어온 길은 숫자만으로도 그 경이로움을 증명한다. 18년 동안 매월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한국가곡만을 무대에 올린 정기연주회는 이번 공연으로 203회를 맞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 특별음악회도 29회에 이르렀으며, 정기공연을 넘어 우리 가곡의 외연을 넓혀 왔다. 무엇보다 한가연의 음악은 화려한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매년 두 차례 이상 병원을 찾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위로음악회를 꾸준히 이어오며, 음악으로 상처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예술 실천을 지속해 왔다.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18주년을 수놓은 우리 가곡의 향연…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제26기 평창사회복지대학’ 개강… 실버인지운동지도사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6월 26일부터 20강 운영… 지역 맞춤형 돌봄 이끌 전문 복지인재 30명 양성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6기 평창사회복지대학’ 개강식이 지난 6월 26일 평창군사회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사회 전문 복지인재 양성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개강식은 이영민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30명을 비롯해 지역 복지 관계자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제26기 교육과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감과 배움의 열정으로 도전한 입학생 여러분이 평창군 복지의 새로운 미래이자 희망이다. 교육과정이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영순 총동문회장은 격려사에서 “평창사회복지대학이 구축해 온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자산”이라며 “새롭게 함께하게 된 제26기 교육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동문회도 멘토로서 적극 함께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유향미 평창군 가족복지과장은 “실버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이끌 실버인지운동지도사 양성은 평창군이 지향하는 따뜻한 선진 복지도시 구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26기 평창사회복지대학은 급변하는 복지환경과 고령사회 수요를 반영해 ‘실버인지운동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으로 특화 운영된다. 강의는 세한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선주성 교수를 초빙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20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한 30명의 교육생들은 향후 실버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전문 복지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이효석 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환영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최영순 평창사회복지대학 동문회장 격려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유향미 평창군 가족복지과장 축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세한대학교 선주성교수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제26기…
창업경영포럼, 올 6월 중 ESM Web3 생태계 공식 출범 선언
NFT · DAO · Token · Web3 Home 기반 전 산업군 포털 게이트웨이 90% 이상 구축 완료 이달 내로 공식 발표 예정 죽어있는 웹을 살아 움직이는 Web3 Home으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6년 대한민국 Web3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제시되고 있다.…
美 민간 갱생보호법인 ‘PARADIGM SHYFT’,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방문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 미국의 민간 갱생프로그램과 한국의 공공 인프라 간 상호 발전 방향 모색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지난 17일 미국 민간 갱생보호법인‘PARADIGM SHYFT’의 아담 프로셀 대표이사와 섀넌 로스 공동창립자 및 서강대학교 박용철 교수가 대한민국의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시스템을 살펴보고 양국의 범죄예방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여성 특화 시설인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서울동부지부 생활관과 기술교육원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공단 실무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호대상자 관리 과정과 생활·취업·심리 지원 등 법무보호서비스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이어 양측은 주요 통계 지표를 바탕으로 출소자 지원 정책의 구조적 특징과 실효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단 법무보호사업이 범죄예방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성을 검토했다. 아담 프로셀(Adam Procell) 대표는“국가가 주도하는 범죄예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체계가 인상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철 교수는“미국은 민간 주도의 갱생보호사업이 일반적인 만큼, 공단의 법무보호사업이 하나의 모델로서 미국 내 갱생보호사업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은“이번 방문은 한국의 법무보호사업 제도를 해외 범죄예방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해외 범죄예방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사진=단체기념사진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기술교육원 견학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인터뷰 사진ⓒ강남 소비자저널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서울보증 온정(ON情)장학금” 전달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 지정기탁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본부장 손명룡)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다문화가정협회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서울보증 온정(ON情)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명룡 본부장을 비롯해 홍영표 부장, 남정미 이천지점장과 김상실 이사장, 원용자 이사, 김민경 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을 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보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강남 소비자저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서울동부지부·청주여자교도소 업무협약 체결 –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는 6월 11일 청주여자교도소(소장 김봉영)와 여성 출소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수용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출소 이후 취업과 정착을 체계적으로정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과 김봉영 청주여자교도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간담회 및 협약 체결 후 서울동부지부 직업훈련시설과 생활관을 둘러보며 여성 수용자 직업훈련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여성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패스트트랙(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교정시설 내 직업훈련과 공단의 직업훈련을 연계하여 출소자에게 연속성 있는 자립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조리·미용 분야 등 여성 특화 직업훈련 과정을 연계해 출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직업훈련 참여자에 대한 취업지원과 숙식제공사업 등의 연계를 강화하고, 출소 전후 상담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에 원팀(One-Team)이 되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순찬 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 출소예정자들이 출소 이후에도 단절 없이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다양한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와 청주여자교도소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