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다 동행, 경쟁보다 배려… 공원 한 바퀴에 담긴 완주의 기쁨과 자신감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축제’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로 이어 지고 있다. 이러한 축제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김진관…
[카테고리:] 공유기사
“혼자 가면 빨리, 함께 가면 멀리” 제7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축제 성료
화창한 가을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소통과 화합 나눠 화창한 가을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소통과 화합 나눠 김길수 회장 “경쟁보다 동반자가 중요”…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사회 강조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제7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축제’가 지난 10월 28일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고 소통하며 화합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장인보 총감독, 파리 루브르 카루젤서 K-ART 위상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 뒤 루브르’서 열린 ‘Art Shopping Paris 2026’ 한국 총괄감독 및 AI 아티스트로 참가해 ‘화려한 성료’ – 전 세계 35개국 관계자·컬렉터 구름 관람객 운집…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 얻은 ‘최고의 인기 부스’ 등극 – ‘국제교류공로상’ 수상 영예……
37년 경찰 인생, 퇴직 후에도 사기와의 전쟁은 계속된다
한종철 금융사기예방전문관, 토스뱅크·경찰청 협력으로 어르신 금융 안전 지킴이 활약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37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한 뒤 퇴직한 한종철 금융사기예방전문관이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다시 현장에 나섰다. 토스뱅크와 경찰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스마트폰 보안 점검을 진행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전문관은 2026년 6월부터 10월 말까지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제 범죄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피싱, 투자사기 등 다양한 수법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금융사기는 공공기관 사칭과 악성 앱 설치 유도, 가짜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노리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한 전문관은 범죄 유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점검하고 보안 설정을 확인하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악성코드 검사와 전화·문자 보안 서비스 활용, 설치된 앱 확인, 개인정보 보호 설정 등을 안내했다. 일부 어르신의 스마트폰에서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해 점검과 예방 조치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꿈의숲사회복지관, 동대문사회복지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됐으며, 기흥 지역 장애인복지관 등 다른 지역으로도 이어졌다. 한 전문관은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의 금융사기예방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에 활용했다. 강의 후에는 어르신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교육이 재미있어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하는 데 큰 보람이 됐다. 한종철 전문관의 활동은 경찰 재직 시절 쌓은 경험을 퇴직 후에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범죄자를 검거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범죄 발생 전에 위험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 보호에 나선 것이다. 한 전문관은 “어르신 한 분이라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은 없다”는 뜻을 전했다.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가운데, 실제 사례와 스마트폰 실습을 결합한 예방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위험을 알아차리고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37년 경찰 인생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가는 한종철 전문관의 활동이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사진=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현장, 한종철 금융사기예방전문관이 복지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실제…
[손영미의 클래식 음악산책] 끝나가는 것들은 왜 아름다운가
– 가을 산책 같은 첼로, 운명을 응시하는 지휘 – 정치용과 박유신, 디토 오케스트라가 빚어낸 ‘가을의 마지막 노래’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가을은 모든 것이 절정을 향해 가는 계절이면서 동시에 소멸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나무는…
창업경영포럼·글로벌웹3협의회·SERE, 24일 서울 강남서 3자 MOU 및 제2차 기념 에어드랍 캠페인 개최
– AKITA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Web3 협력 –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문화콘텐츠 제1호 협력 프로젝트 추진 – 10월 24일(토)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전략적 업무협약 행사 개최 – LBank에 상장 이력이 확인된 SERE 디지털자산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는…
[손영미의 클래식 음악산책] 뇌파가 닿지 못하는 곳에 음악이 산다
– 기술은 음악의 신비를 지우는가, 더 깊이 데려가는가 – 뉴로 콘서트 《브람스와 함께하는 당신의 뇌》가 던진 질문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음악은 어디에서 태어나는가. 건반을 누르는 손끝인가, 선율을 기억하는 뇌인가. 혹은 그 모든 것을 지나 한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설명할 수 없는 떨림인가. 지난 10월 17일, 콜롬비아 보고타 국립대학교 레온 데 그레이프 강당에서는 이 오래된 질문을 과학의 언어로 풀어 보려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었다. 《Tu cerebro con Brahms》. 우리말로 옮기면 ‘브람스와 함께하는 당신의 뇌’쯤 되는 뉴로 콘서트다. 피아니스트이자 신경과학 연구자인 메이 루이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하고, 엘리자베스 베르가라가 지휘봉을 잡았다. 흥미로운 점은 두 연주자의 뇌파와 심장 활동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대형 화면에 시각화한다는 것이다. 관객은 브람스의 선율을 들으면서 동시에 음악을 만들어 내는 인간의 신경생리학적 움직임을 바라보게 된다. 한 세기 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풍경이다. 음악이 귀로 듣는 예술을 넘어 눈으로 관찰하는 신경과학의 대상이 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묘한 질문이 생긴다. 인간의 감동을 수치로 읽어 내는 순간, 음악은 더 깊어지는가, 아니면 신비를 잃는가.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눈물 나는 선율 위에 숫자와 그래프를 덧씌우는 일은 달빛을 저울에 올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그러나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우리는 별이 어떻게 탄생하고 소멸하는지 안다. 빛이 수억 년의 시간을 건너 우리에게 도달한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다고 가을밤 별을 바라보는 경이로움이 사라지는가. 오히려 아는 만큼 우주는 더 깊어진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뇌파가 드러낸 것은 음악의 비밀이 아니라, 음악 앞에 선 인간의 또 다른 얼굴이다. 우리가 무대에서 마주하는 거장의 연주는 때로 초월적인 경지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그 완벽해 보이는 선율 뒤에도 긴장하는 신경과 뛰는 심장, 수없이 단련된 근육과 기억이 있다. 천상의 소리라 믿었던 음악이 실은 지극히 인간적인 육체에서 태어난다는 사실. 그것은 신비의 훼손이 아니라 오히려 경이로운 발견이다. 사랑 하지만 과학이 보여 주는 것과 예술이 남기는 것은 결코 같지 않다. 뇌파는 신경세포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고, 심전도는 심장의 움직임을 보여 준다. 그러나 어떤 선율이 한 사람에게는 잊힌 사랑을 불러오고, 다른 사람에게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목소리를 떠올리게 하는 이유까지 온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창업경영포럼, ESM AGI Trading 최신 버전, 17일 오후 9시 정규 운용 적용 밝혀
– ESM AGI Trading 0.10.9.33, 기존 실행 모듈 대폭 고도화 – 수년간 축적한 ESM 독자 알고리즘과 AGI 분석체계 결합 – 단순 신호 생성 넘어 실제 거래 실행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 – ESM 소비자평가단 회원에게 무상 지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개발·운영하는 ESM Web3 AGI Trading의 최신 버전이 2026년 10월 17일 오후 9시(KST) 정규 AGI Trading Cycle부터 최신 운용 기준으로 적용된다. 현재 최신 운영 버전은 ESM AGI Trading 0.10.9.33이다. 이번 버전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데 있지 않다. 그동안 축적해 온 기존 AGI 분석 및 자동거래 모듈을 바탕으로 시장분석에서 실제 주문 실행까지 이어지는 전체 과정을 다시 고도화해, 유효한 거래조건이 형성됐을 때 실제 체결로 이어질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것에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
창업경영포럼, ESM Web3 플랫폼-QR 하나로 출석·리워드·정산까지, 새로운 모임문화 연다
– ESM 소비자평가단 회원 누구나 자신의 모임 개설·운영 가능 – 정원·회원·출석·회비·에어드랍·정산을 하나의 모임관리 시스템으로 – 교회·동호회·축구대회·교육·협회 등 정기·비정기 행사로 확장 – 모임도 하고,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성장도 돕고, 참여자의 가치도 함께 성장하는 Web3 시대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운영하는 ESM Web3 Platform이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모임의 개념을 넘어, 모임의 개설부터 참여·출석·리워드·정산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Web3 기반 모임문화를 선보인다. ESM 플랫폼의 모임 개설 시스템은 단순히 게시판이나 회원명단을 만들어주는 기능에 머물지 않는다. ESM 소비자평가단 자격을 갖춘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모임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으며, 모임의 목적과 성격에 따라 정원, 참여회원, 일정, 장소, 회비 등의 운영조건을 설정하고 관련 활동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특히 ESM이 지향하는 핵심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운영절차를 QR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다. QR 하나로 출석부터 리워드·정산까지…
창업경영포럼, ESM 탈중앙화 기여·분배 알고리즘-현행 다단계의 새로운 혁신이 ESM 웹3 서버와 알고리즘에서 구현 완성해
– 역사적 철학에서 Web3 유동성 알고리즘까지(From Ancient Community to Decentralized Digital Economy)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09년 출범한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새로운 혁신 ‘ESM 웹3 서버와 알고리즘’을 통해 현행 다단계의 시스템을 넘어 탈중앙화 기여 및 분배 알고르즘을 완성했다. 관계자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