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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스포츠협회 초대 회장에 장인보 감독 선임

동반스포츠협회 초대 회장에 장인보 감독 선임

- 펫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하다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9일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는 본 회의실에서 동반스포츠협회 행사를 진행, 동반스포츠협회 초대 회장에 장인보 감독을 선임했다. 어명수 회장은 "장인보 감독은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동물 페스티벌, 동물 영화제, 동물패션쇼, 도그쇼, 펫아트페어(미술) 등 유기 동물을 돕는 일과 봉사를 25년 동안 꾸준히 해 온 동물보호활동가

[탁계석 노트] 토브뮤직 살롱음악회 50회 넘어 100회 향해 달린다

[탁계석 노트] 토브뮤직 살롱음악회 50회 넘어 100회 향해 달린다

클래식 정신 사회와 개인 삶에 녹아 들어야 건강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한국형 기부문화, 즉 K 메세나의 제도 연구가 필요하다 클래식의 발전과 문화 부흥을 위한 VIP 초청 '살롱 콘서트 세미나레' 가 오창호 성악가의 리더로 이끌어져 오면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살롱 음악회 50회가 열렸다. 양재동의 건축가 한일호 회장(테너)가 무상 제공한 MAP  빌딩 지하다. 이 음악회는 분명한 목표와 철학,

코이노니아 5행시, 아름다운 내일을 그려가다

코이노니아 5행시, 아름다운 내일을 그려가다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정차조 회장, 이하 정 회장) 단톡방에서는 지난 21일(일) 공휴일 오전,  정 회장의 < 35번째 플랫폼 눈으로 세상을 보라>에 이어 코이노니아 5행시 및 전자오두막을 생각하며 시조가 오후 시간 까지 올라왔다.  . 좋은 아침입니다. 코이노니아 5행시입니다! 안철우 작 코: 코앞에 펼쳐진 밝은 미래를 이: 이끌어 갈 우리 모두의 힘으로 노: 노력과 협력으로 니: 니가 있고 내가 있어 아: 아름다운 내일을 함께 그려가요~ 굿모닝 5행시 코: 코끝을 스치는 아침의 신선한 바람 이: 이른 새벽, 힘차게 울려 퍼지는 새소리 노: 노란 해가 떠오르며 새날을 알림 니: 니

[정차조 칼럼] 지구사랑시리즈_9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Club2.000 멤버 Startup Team

[정차조 칼럼] 지구사랑시리즈_9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Club2.000 멤버 Startup Team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No.9」 Club2.000 멤버 Startup team [강남구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곱씹어 생각하면 신중함을 안겨준다던 소의 되새김질이 과학적으론 우리에게 지극히 나쁜 현실을 안겨준다는 사실> “분자당 비율로 볼 때, 메탄이 대기 내에 열을 가두는 힘은 이산화탄소의 21 배에 달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소 13억 마리가 지속적으로 트림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가축이 배출하는 메탄이 온실가스의 주요 요인이라 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라고 미 환경보호국은 말합니다. 기후 연구자들에 따르면, 보통의 소

[정브레인노트]꿈키움으로 시작된 세 여자, 꿈이룸 연구소로 디카시 작가의 길을 돕다

[정브레인노트]꿈키움으로 시작된 세 여자, 꿈이룸 연구소로 디카시 작가의 길을 돕다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꿈이룸연구소(이미옥,주인숙,배선숙)는 지난 2월 <디카시 추억의 순간(지은이:이미옥> <세여자의 디카시 2 (지은이:이미옥,주인숙,배선숙) > 출간에 이어  3월 에는  "맘 속에 꾸물거리는 뭔가를 꿈만 꾸지 말고 실행해 보자며, 같은 생각으로 서로의 이끌림에 의해 열 한 분의 선생님들과 <꿈이룸 디카시1>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옥 작가는 "일상에서 사진을 찍고 글을 담아내는 날도 수 없이

제22회 경주도자기축제 워킹아티스트 티키팀(TX-KITEAM) 2부 오프닝 장식한다

제22회 경주도자기축제 워킹아티스트 티키팀(TX-KITEAM) 2부 오프닝 장식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제22회 경주도자기축제가 오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재 경주황실공원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워킹모델 전문기업인 티키팀(대표 황미라)이 패션쇼 의상을 직접 제작은 물론 리폼까지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키팀은 5세부터~16살 이루어진 전문 프로 모델팀으로, 서울은 물론 부산을 비롯 전국에서 모델이 되기 위한 분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의 빛’-희(希)- (오병희 작곡,탁계석 대본)으로 제1회 4.19 합창대회에서 용산구립합창단 대상 수상

동방의 빛’-희(希)- (오병희 작곡,탁계석 대본)으로 제1회 4.19 합창대회에서 용산구립합창단 대상 수상

선순환  생태계를  형성하는 롱런 작품이 돼야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 동방의 빛'-희(希)- (오병희 작곡,탁계석 대본). 제1회 4.19 합창대회에서 용산구립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휘자 김세웅은 심사위원들이 작품성이 좋았고, 가사 내용에서도 4,19  정신과 맥을 같이해 대상으로 뽑았다며 소감을 피력했다고 했다. '동방의 빛'은 국립합창단이 2019년 100주년을 맞아 오병희 작곡가에게 위촉한 작품이다. 하나의 작품이 선순환 생태를 유지하는데는 실로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고, 소비자의 

대한민국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1회 사랑의음악회 ‘봄의향연(饗宴)’성료

대한민국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1회 사랑의음악회 ‘봄의향연(饗宴)’성료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 이하 국장협)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음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펠리체예술단(대표 고재오), 국장협나눔챔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장애인총연맹, KBS, YTN, CTS기독교TV, WBC복지TV, 국민일보,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 열매가 후원한 대한민국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1회 사랑의음악회 ’봄의향연(饗宴)’이 2024년 4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아람음악당에서 성료되었다. 대한민국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발달장애예술가와 비장애인의 연합오케스트라, 그리고 역대 전국장애인합창대회의 수상 장애인합창단과 비장애인합창단의 연합합창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발달장애예술가로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중국지사 개설 및 ‘골프티칭 자격교육과정’중국지사 첫 시험 12월 개강!!!!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중국지사 개설 및 ‘골프티칭 자격교육과정’중국지사 첫 시험 12월 개강!!!!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중국지사’가 지난 04월 11일 중국 불산시 순덕구 다량에 위치한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중국총지회’ 건물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더불어 600만 대한민국 골프인을 넘어 베트남지회 에 이어 중국에도 ‘대한생활체육회 골프티칭’교육이 오는 12월에 중국 불산시 순덕구에서 중국 국민들 대상으로 개강한다!!!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배철훈 협회장은 “해외 지회가 태국,베트남 을 시작으로 세 번째로 중국지사 가 발족이 됨으로써 협회가 더욱더 해외로 진출하는 추진력을 갖게 되었고, 더욱이 중국지사 에서는

국민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무궁화’로 100회 공연 나선다

국민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무궁화’로 100회 공연 나선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 대표 연주가로 선정, 독일, 비엔나 유럽 투어도 나설 것 4.10 총선이 끝났다.  나라를 위한 국민의 선택이었다.  이제부터 갈등과 반목을 넘어 대한민국이 더욱 비전을 가지고 살아갈 세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통합의 정서다. 음악의 힘은 매우 강하고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 독일 나치는 국민 통합을 위해 '합창'을 활용했다. 그 결과 독일은 합창 강국이 되어 매주 2회씩 합창을 하면서 평생 행복한 여생을 즐긴다.  우리도 전국 도처에 잘 지어진 다목적 공간인 복지회관이 있다.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만 선호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국민복지가 문화라는 것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클래식에 관객이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관객을 개발하고 가꾸며  마음을 열리게 하는데 음악이 필요하다. K클래식이 판 개념의 새로운 대중화 물꼬를 튼다    역사를 노래하는 바이올리스트 여근하. 그녀가 '무궁화'로 전국민을 하나로 묶는 기회가 왔다며 전국 투어에 나선다. 그의 뜻을 받아 들여 K클래식 조직위원회가 '무궁화 다시 피었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투어에 나선다.  그러니까 내년 광복 80주년을 향해 달리면서, 전 세계 우리 동포 사회에 '고국 사랑 디아스포라 방문' 행사도 펼치는 대형 프로젝트다. 탁계석 K클래식 회장은 문체부의 K 콘텐츠 개발 정책에 발맞추어 지역 마다의 매력적인 소재들을 작품화하기  위해 작곡가는 물론  합창단, 연주자들이 무궁화  프로젝트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오픈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했다.  지역의 시장, 군수, 의회, 읍,면과 원호 가족, 사회단체, 기업 대표, 소상공인 등  '지역을 움직이는 손  100인'을 초청할 계획이다.  '지역을 움직이는 100인의  손' 초청  콘서트에서는 '무궁화' (작곡 민경찬) 연주와 노래,  경기도 양평의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하나로 흐르는 화합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두물머리 사랑'(작곡 임준희)을  노래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강들의 시와  노래를  만나 하나가 되도록 한다. 이번에 선거에서도 나온 낙동강 벨트, 한강 벨트를 정치권의 전투장으로 그냥 둘것이 아니라 강 노래를 통해 한차원 승화시킬 계획이다. 국민 통합으로 광복 80주년을 맞는다는 컨셉이다.  K클래식 조직위는 이미 광복 70주년 때 피아노 연주자를 중심으로 14개 지역을 투어 한 바있다.  이번에는  스케일을 키워서 전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열 계획이다. 이에 한반도평화번영재단인 피스코(PISKO)가 '평화와 화합을 테마'로 지구촌 전쟁 종식 선언을 촉구하면서 네트워크를 열어 K클래식과 함께 한다. 허준혁 UN피스코 사무총장은 "우리는 조상대대로 환경을 가장 중시한 민족이다. 이게 제대로 세계에 알려진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번 기회에 K기후의 상징성을 만들고 지난해 북극 탐사에도 나선 것을 알리면서 세계에 지구 온난화 탄소 중립의 환경도 우리가 선도하는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피스코가 플랫폼이 되도록 세계 회원들과 함께 나설 것"이라 했다. 너무 멋진 프로젝트여서 동참하고 싶다는 반응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곳곳에서 동참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양평아트클럽에서 모지선 화가는 "양평의 두물머리 사랑 노래를 부르면서, 세계로 알릴 계획인데, 행사가 연중으로 펼쳐져 지역 예술가들을 만난다니, 이제야말로 향토 문화가 살아 날 것이란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인다"고 했다. 대한생활음악총연합회 한국우쿨렐레 김준홍 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참여해 음악의 즐거움을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 하다며, 우울증과 나홀로 세대가 1천만이 되는 여건하에서 문화가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 되어선 안될 것이라고 했다. 박종철 작곡 연구소장도 영국의 노동당수가 '문화는 사치품이 아니라 생필품'이라고 한 것처럼 '국민 1인  1악기 운동'을 펼쳐가자고 제안했다. 탁 회장은 광복 80주년의 뜻과 사명감을 잘 융합해서 비빔밥을 만든다면 외국인들도 충분히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고, 배대열 해죽순 대표는 전국의 맛집과 푸드, 소상공인 등을 참여가 가능하도록 해서 국민적 화합 잔치가 되는데 돕고 싶다고 했다. 김재규 한국가곡보존회 회장도 우리가곡이 전국민들의 가슴에서 피어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벅찬 노래의 삼천리 강산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했다. 그렇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을 했다면,  이제는 문화로 소통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의 애국가 노래가 가슴에서 활짝 피어나, 선거로 갈라진 민심에 웃음꽃이 피고 , 미움과 중오가 씻어져 한줄기의 강물이 되어  흘러가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음악회를 펼치는 이유다.  뜻있는 발걸음에 많은 성원이 있기를 바란다.   ※자료제공 : 케이클래식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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