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단법인 한국효소가 주관하고 디미가도시농업대학이 주최하는 ‘발효최고위과정’ 식의사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2026년 11월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발효의 꽃으로 불리는 발효두부를 비롯해 된장 등 전통 발효식품의 원리와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과 치유농업을 연계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효의 정수를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며, 식생활을 통한 건강관리와 발효식품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비는 34만 5,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주최 측은 발효식품과 건강한 먹거리,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일정] – 교육 기간: 2026년 11월 10일~12월 29일 – 교육 과정: 발효최고위과정(식의사치유 프로그램) – 참가비: 345,000원 – 모집 인원: 선착순 10명 – 문의 및 신청: [email protected] – 전화: 031-41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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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30 테마, 평균의 역설, 모두에게 맞추었더니 아무도 만족하지 않았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카페에서 신제품 커피를 개발하기로 했다. 주인은 고객 열 명을 초대해 의견을 물었다. “어떤 커피를 좋아하십니까?” 다섯 명은 뜨거운 커피를 원했고, 나머지 다섯 명은 차가운 커피를 원했다. 주인은 고민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절반의…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29 테마, 번역의 가치, 소비자의 불편을 생산자의 설계도로 바꾸어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날 한 할머니가 손녀에게 선물받은 텀블러를 들고 가게를 찾았다. 디자인은 아름다웠고, 보온 기능도 뛰어났다. 무엇보다 물이 새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문제는 뚜껑이었다. 아무리 돌려도 쉽게 열리지 않았다. 할머니가 말했다. “이거 참…
김진관 전 회장, 일본 나고야 핸디마라톤 벤치마킹…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축제 만들다
기록보다 동행, 경쟁보다 배려… 공원 한 바퀴에 담긴 완주의 기쁨과 자신감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축제’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로 이어 지고 있다. 이러한 축제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김진관…
“혼자 가면 빨리, 함께 가면 멀리” 제7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축제 성료
화창한 가을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소통과 화합 나눠 화창한 가을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소통과 화합 나눠 김길수 회장 “경쟁보다 동반자가 중요”…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사회 강조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제7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축제’가 지난 10월 28일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고 소통하며 화합의…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28 테마, 경청의 가치, 침묵을 만족으로 착각하지 마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말 성과회의가 열렸다. 담당자가 자신 있게 보고했다. “이번 달 고객 불만 접수 건수는 0건입니다.” 회의실에 박수가 터졌다. “대단합니다. 고객 만족도가 아주 높군요!” 그런데 한 사람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런데 왜 구매…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장인보 총감독, 파리 루브르 카루젤서 K-ART 위상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 뒤 루브르’서 열린 ‘Art Shopping Paris 2026’ 한국 총괄감독 및 AI 아티스트로 참가해 ‘화려한 성료’ – 전 세계 35개국 관계자·컬렉터 구름 관람객 운집…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 얻은 ‘최고의 인기 부스’ 등극 – ‘국제교류공로상’ 수상 영예……
AI 기술로 나만의 동화책 작가 되다. ‘세상에 하나뿐인 AI 동화책 만들기’ 성황리 마무리
-중랑구청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협력… 스토리 기획부터 일러스트 제작, 전자책 출판까지 실습 중심 교육 -장인보 AI 강사 지도 아래 총 6차시 운영… 주민 주도의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중랑구가 지역 주민들의 AI 활용 능력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27 테마, 돌봄의 가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를 만드는 사람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관리하는 기술자가 있었다. 그는 정기적으로 찾아와 기계를 점검하고, 작은 이상을 살피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했다. 주민들은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별로 관심이 없었다. 엘리베이터는 늘 잘 움직였기 때문이다. 어느 날…
37년 경찰 인생, 퇴직 후에도 사기와의 전쟁은 계속된다
한종철 금융사기예방전문관, 토스뱅크·경찰청 협력으로 어르신 금융 안전 지킴이 활약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37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한 뒤 퇴직한 한종철 금융사기예방전문관이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다시 현장에 나섰다. 토스뱅크와 경찰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스마트폰 보안 점검을 진행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전문관은 2026년 6월부터 10월 말까지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제 범죄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피싱, 투자사기 등 다양한 수법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금융사기는 공공기관 사칭과 악성 앱 설치 유도, 가짜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노리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한 전문관은 범죄 유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점검하고 보안 설정을 확인하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악성코드 검사와 전화·문자 보안 서비스 활용, 설치된 앱 확인, 개인정보 보호 설정 등을 안내했다. 일부 어르신의 스마트폰에서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해 점검과 예방 조치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꿈의숲사회복지관, 동대문사회복지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됐으며, 기흥 지역 장애인복지관 등 다른 지역으로도 이어졌다. 한 전문관은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의 금융사기예방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에 활용했다. 강의 후에는 어르신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교육이 재미있어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하는 데 큰 보람이 됐다. 한종철 전문관의 활동은 경찰 재직 시절 쌓은 경험을 퇴직 후에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범죄자를 검거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범죄 발생 전에 위험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 보호에 나선 것이다. 한 전문관은 “어르신 한 분이라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은 없다”는 뜻을 전했다.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가운데, 실제 사례와 스마트폰 실습을 결합한 예방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위험을 알아차리고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37년 경찰 인생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가는 한종철 전문관의 활동이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사진=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현장, 한종철 금융사기예방전문관이 복지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