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회 건강콘서트 성료

2025 제1회 건강콘서트 성료

[강남 소비자저널=현다경 기자]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회장 최상헌)에서 주관하고 주식회사 케이윈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식)이 주최하여  2025년 3월 20일~21일 2일간 YBM연수원에서 ‘행복한  건강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건강 콘서트에서는 상온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 제품과 빛(파장)만으로만 체내 산화질소를 생성하는 특수 물질 톨레스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건강 기구들을 소개하고, 몸이 불편하고 아픈 사람들에게  직접 시연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여러…

[조희철 칼럼] 플랫폼 시대 Change Agent로서의 리더 역할

[조희철 칼럼] 플랫폼 시대 Change Agent로서의 리더 역할

[강남 소비자저널=조희철 칼럼니스트] 자연계의 모든 것은 그대로 두면 무질서하고 무용한 것이 된다는 열역학 법칙인 ‘엔트로피’ 법칙은 조직이나 사람에게도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조직 내 무용한 에너지의 양이 커질수록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변화를 위한 궁극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가용한 에너지의 지속적 재생산’하는 것입니다. 이…

㈜KN541 플랫폼 기업, 문화나눔 공동체 ‘향기촌’과 업무제휴 양해각서(MOU) 체결하다

㈜KN541 플랫폼 기업, 문화나눔 공동체 ‘향기촌’과 업무제휴 양해각서(MOU) 체결하다

 [강남 소비자저널=조희철 기자] 소비자 주권 확립과 새로운 경제 가치 창출을 위해 설립된 ㈜KN541(대표 김진순)은 3월27일 소비자와 생산자 상생 프로그램과 ‘생소융합’ 프로젝트의 안정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향기촌(이영준 이사장)과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04년 설립되어 185만명의 온라인 회원과 함께 ‘행복한 문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색의향기”의 중점사업 중 하나인 ‘문화나눔 공동체’인 향기촌(충남 홍성 소재)과 프로젝트 및 관련 공동체 사업을 활성화할 것이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향기촌’과 ‘KN541”의 공동 주제인 주체적 소비문화 확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금번 MOU를 통해서 새로운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수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양사의 목적 사업 외 사회와 문화,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양사간 적극적인 교류와 공조를…

(주)오메가레이,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와 업무제휴 체결해

(주)오메가레이,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와 업무제휴 체결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메디컬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Omega World Inc.의 한국회사인 (주)오메가레이(대표이사/회장 김홍수)는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 장효관 회장과 메디컬바이오 제품 특히, 레이원바이오 크림 을 베트남에 보급하기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3월15일에 체결을 했다. 베트남에는 Spa 17만 여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메디컬에스테틱 협회가 자격증 발급과 교육을…

㈜KN541 플랫폼 기업, 가상자산  그린티 개발 공급 및 시스템 구축과 L-Bank 상장 대행 계약 체결해

㈜KN541 플랫폼 기업, 가상자산 그린티 개발 공급 및 시스템 구축과 L-Bank 상장 대행 계약 체결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 주권시대의 새로운 개념으로 진출한 플랫폼 기업인 ㈜KN541(대표이사 김진순)은 3월 10일부로 정보시스템 공급, 계약 및 구축분야의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맥스블록(대표 이종환)과 코인, 토큰 개발 공급과 시스템 구축 및 그린티 지갑 개발과 동시에 L-Bank 상장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N541은 멤버들의 리워드 시스템에서 획득하게 되는 배당을 ‘GreenTⓒ’라는 가상자산인 블록체인 코인이며 유니크한 토큰이다. 이 그린티는 KN541플랫폼 내 실질…

㈜KN541 플랫폼 기업, 상품 공급 및 물류 배송 계약 체결해

㈜KN541 플랫폼 기업, 상품 공급 및 물류 배송 계약 체결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이사] 소비자 주권시대의 새로운 개념으로 진출한 플랫폼 기업인 ㈜KN541(대표이사 김진순)은 지난 17일(월) 상품 공급 및 물류 배송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반적 지원분야의 전문업체인 월드엠앤씨(대표 이준노)와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N541은 멤버들의 자가 쇼핑몰인 ‘마이스토어’와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협력사, 제휴사, 자회사의 제품에 대한 물류 시스템 구축은 물론 대형 가전 및 일반 공산품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서 공급 및 조달에 관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월드엔앤씨는 하나투어, 북코스모스는 물론 대기업 복지몰, 대형교회몰 등에 상품 공급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2~3만개의 폐쇄몰…

서울시 관악구, ㈜인사이터와 공동으로 관내 아동대상 정서적 건강발달을 지원한다

서울시 관악구, ㈜인사이터와 공동으로 관내 아동대상 정서적 건강발달을 지원한다

– 관악구 관내 아동 정서적 건강발달 지원 위해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인 “아맘때” 활용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시 관악구는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아맘때”) 개발회사인 ㈜인사이터(2024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과제 주관연구기관)와 공동으로 관내 아동 대상 정서적 건강 발달을 지원한다. 지원은 관악구 관내 전 아동을 대상으로…

KN541, 공주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KN541, 공주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미래사회의 기술 인력의 양성ㆍ확보 및 ‘소비자 주권’ 확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대표이사 김진순)은 공주대학교(산학협력 단장 서창호)와 ‘소비자 주권시대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선제적 연구개발과 이론적 확립, 이를 통한 현실경제의 실현, 나아가 공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양 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주)KN541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과 글로벌셀러 양성 위해 산학협력 체결해

(주)KN541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과 글로벌셀러 양성 위해 산학협력 체결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대표이사 김진순)은 23일(목)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과 소비자주권시대 인력양성을 위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이용근 교수(이하 이 교수)는 KN541 플래폼 기업과 산학협력 체결이 이루어짐으로써, 2025년 신입생인 MZ 세대들에게 관광플랫폼 창직론을 통해 KN541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4년 동안 스마트관광창직론, 여행작가창직론,…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6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 ‘2025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참가기_6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5 CES 마무리. 금문교 아래서 이번 CES를 정리해 봅니다. 무엇보다 AI가 보다 심화되고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스타가된 젠슨 황이 말했듯 agent화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고 GB200도 발맞추어 출시했고, 퀄컴 스냅드레곤, 다쏘, 한국 마음SW 등 에이젼트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보다 다양한 에이젼트가 나오도록 걸림돌 제거해 주면 좋겠습니다. 기회를 잘살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이 특히 활발하게 등장하여 답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 포함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다양한 형태로 당연히 우리 스타트업들도 뻗어나가고 있는데 더욱 가속화되길 바랍니다. CES 유레카는 세계를 위한 대단한 성공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여전히 삼성 애플 구글 등 기존 플레이어들이 있지만 젠슨 황이든 새로운 도전이 더욱 가열차게 나타나고 있고 그 전쟁터에 한국 젊은이들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경북대같은 대학도 나서고 있어 인상깊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들에게 있기에 보다 많은 젊은 스타트업들이 CES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갈레온 미팅때 벤가드 메니져가 명함 주면서 innovation award 받았기에 따로 보자고 구애하는것은 투자가들도 기회를 보고 있다는 거겠지요? 세째 중국이 돌아 왔습니다! 5천여 참여기업중 두번째인데 어느 전시장이든 빠지지 않고 위치하고 있었고 South 2층은 한국도 있었지만 심천 전시장이 아닌가 생각들정도록 China 국가관이 압도적이고 대만 한국도 더해져 아시아가 세계의 공장임을 보여 줬습니다. 쑤저우나 항주, 충칭 등 거의 전국적으로 참여했고, 가전 외 모빌리티, 바이오핼스 등 다양해졌고, 스타트업 수준을 넘어서 다수의 innovation award도 탔습니다. 콜라보 모델을 다양화 해야 겠습니다. 네째, 고령화 친환경 같은 사회문제 해결에 CES는 나서고 있습니다. 고령화는 이미 세계적인 숙제인데 아보트같은 대기업 외 수많은 중소 내지 대기업들과 플랫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지향적인 적극적인 지원과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야 할것입니다. 글로벌도 충분히 가능한 영역입니다. 이미 에너지 절감이나 친환경도 가전이든 모빌리티에서 대세인데 혁신적인 AI 디지털로 새로운 시도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예컨데 엔비디어 GB 200같은 데이타센터용 AI서버는 기존 에어컨 아닌 liquid cooling이 대세로 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SK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인재 사람문제입니다. 우리는 PISA 점수가 최고인 좋은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AI갈은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유연성은 높혀야 합니다. CES 유레카 로비에 앉아 가만히 각국 청년들을 보면 우리 청년들도 적극적이고 우수하지만 개방성이나 혁신성은 채워야 함을 봅니다. 학교 안과 밖이 좀더 참여적이고 유연진다면 CES같은 수많은 계기에 보다. 많이 참가하여 기회를 만들수 있을 겁니다. 여섯째 모빌리티의 다양화도 눈에 띕니다. GM 토요타 현대같은 메이져는 안나왔지만 수많은 중국 자동차, 인도 타타 등 다양해졌고, 전기오토바이와 자전거, 스쿠터같은 일상생활 탈것들까지 전동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소방차, 청소차, 굴삭기 같은 특수차량도 전동화가 이루지고, 처음으로 농기계업체 대동이 참가하여 죤디어도 약간은 긴장하지 않을까요? 그외 몇가지 이야기하면 대기업은 LG선방, 도전하는 SK, 삼성은 존재감이 떨어지고, 일본 SONY는 갈수록 고민이 커지고 Honda도 부활이 잘될까 하는 걱정이 커졌습니다. 사실 이번 CES는 공사판 속에서 개최되어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얼굴인 Central관이 공사로 출입구가 공사비게 속으로 연결되고, 전시장 앞 잔디밭도 공사로 사용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CES는 역대 최대 기업과 참관객으로 성공적이었다라고 봅니다. 어제 이곳 샌프란시스코로 열몇시간 운전해 오면서 내가 여기 왜왔나 생각해 봤습니다. CES 나흘 내내 아침9시 출근하듯이 와서 문닫는 6시까지 전체를 돌고돌면서 왜왔냐를 되내었습니다. 답답한 한국을 벗어나 산소가 필요한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는 좀 멀리보고 소를 키워야 한다는 것 그리고 역시 소는 여기 CEO에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 기업과 국가는 결국 살아남는다건 당연한데 CES는 다시한번 우리가 정신차리고 AI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야 함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비록 캄캄하지만 새벽이 오고있고 준비하면 저 금문교처럼 좋은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앗 물개 한마리가 지나가네요.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S 현장 이모저모] 글 : 강성주 이사장  현, 세종대 초빙교수 현,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 전, 청와대 행정관 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