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클래식 K팝의 아버지로서 문명사에 새 길을 창조해 내자 화이팅!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전주 아기별꽂 휘게 하우스에서 1박 2일 워크숍 K 클래식 제1 창작 전진 기지가 전주로 확정되었다. K 클래식이 무엇인가? 일반인들에게 묻는다면 현재로선 거의 응답이 없을지 모른다. 아직 일반인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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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 2024년 비전 아티스트 선정 6인 비전 선언문 낭독해
– 허정인(플룻), 서은정(작곡), 송영탁(연극), 안은정(거문고), 김경희(양금), 남은정(피아노)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 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지난 27일 청계산 모처에서 2024 K클래식 비전선포와 2024 베스트 아티스트(6인)를 선정하고 함께 선포문을 낭독했다고 밝혔다. [비전 선포문] 하나, K 클래식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K 클래식 2024 비전 선포 및 아티스트(Artist) 선정
도약과 성취를 위해 비상하는 한 해로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 클래식 비전 2024 아티스트(Artist) 선정 ‘높이 날음이 자랑이 아니에라. 멀리 날음이 소망이 아니에라. 날아야 할 날에 날아야 함이에라’ -후조-조병화- 누구나 자기가 꿈꾸는 세상을 향해서, 목표를 향해서 날아가고자 합니다. 어떤 경우든…
고미현 교수, K클래식조직위원회 ‘국제교류위원장’ 위촉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고미현 교수(한국교원대학교)는 한국에 거주하는 각국의 대사부인 합창단을 결성해 활동하면서 합창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들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예술로 국위선양을 하였으며, 대학재직 중 미국에서 합창 연구로 박사 학위를 획득하는 등 그 능력의 진정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성악가를…
보훈부 승격, 재외동포청 발족, 독립과 보훈의 정신 ‘창작 칸타타’에 담았죠
– 대한민국 대표 ‘창작 칸타타’ 대본가 탁계석 K클래식 회장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발행인 인터뷰] 김 : 만사는 때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창작 칸타타’가 바로 그 때인 것 같습니다 탁 : 네, 그렇습니다. 분명히 창작에도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탁계석 칼럼] ‘아시아는 하나’ K클래식의 시장 개척 1차 지향점
아시아 한상대회 개최가 기폭제 만들어 낼 것 성장시기에는 보이지 않았던 아시아, 이제는 우리의 시장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평론가] 케이클래식의 1차 시장은 아시아다. 아시아는 거리적으로 가까울뿐만 아니라 서로 정서적으로도 잘 통하고 또 민속이 풍부하게 살아있다. 그들이 현대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탁계석 칼럼] K클래식 글로벌 진출 브랜드 ‘K-풍류 콘서트’ 로 확정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우리 문화의 원형 재가공에 글로벌 상품으로 K클래식조직위원회의 국내 및 해외 진출 상품 브랜드 ‘K-풍류 콘서트’가 17일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되었다. 탁계석 회장은 대본가로서 지난 10동안 오페라 4편과 칸타타 9편을 만드는 등 큰…
[탁계석 칼럼] K 악기, 국제적인 반열에 올랐다. 그 소리에 연주가, 청중 모두 브라보!!
– 우리 내부의 비하, 폄훼, 낡은 인식 씻어내야 할 때 – – 새로운 출발의 원년, K악기 시대 열린다 –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만장일치’란 말이 있다. 토를 달지 않고 모두가 찬성이란 뜻이다. 예술의전당 지하도에 청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리풀 갤러리에서의 K…
월드컵 축구의 신화 쏘다! 월드컵 10회 연속 출전, 남녀 동반 출전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연속 10회 출전이라는 위업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에 여자 축구 역시 월드컵 진출 확정으로 남녀 동반 진출이란 역사상의 쾌거를 만들어 냈지요. 이 모두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잔디조차 없었던 춥고 배고팠던 시절, 그야말로 맨 땅에 헤딩이란 말처럼…
[창작돌봄센터] 한국창작칸타타 위원회 간담회
▲사진=한국창작칸타타위원회 간담회 현수막 ⓒ강남구 소비자저널 창작 칸타타의 새 지평을 열어갈 첫 걸음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윤용하, 김성태, 김동진, 장일남 등 칸타타 장르의 1세대 개척기 작곡가들 시절에 작품이 있었다. 그러나 계속 이어지지 못한 시절이었다. 이영조, 이건용 작곡가의 작품에 이어 등장한 것이 임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