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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현 국립한국교원대학교 교수 K-클래식 국제교류위원장 위촉

고미현 국립한국교원대학교 교수 K-클래식 국제교류위원장 위촉

전 여교수협의회장, 주한대사부인 합창단 운영 높이 평가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케이(회장 탁계석)는 8일 오후 3시 고미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를 국제교류위원장에 위촉했다.  고미현 교수는 성악가로 지난달 제 30회의 독창회를 통해 학구적인 면모를 보였주었고,  5년 간 주한 대사관 부인합창단을 운영해 국제 교류에 앞장 서왔다. K클래식 측은 "고미현 교수가 지난해 전국여교수연합회 제 22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제 대중 한류에 이어 고급

K클래식 대표 작곡가 박영란 교수 피아졸라에게 ‘아마존의 눈물’ 헌정

K클래식 대표 작곡가 박영란 교수 피아졸라에게 ‘아마존의 눈물’ 헌정

[강남구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 대표 작곡가이신  박영란 작곡가님이 남미의 세계적인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3.11~1992.7.5)에게 작품을 헌정하는 순서입니다. 수원대학교 박영란 작곡가께서 위대한 작곡가인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의 해를 맞아 헌정 작품으로 ‘아마존의 눈물’,즉 성악이 있는 오케스트라 곡을 헌정합니다. 이 작품은 코로나 19가 안정되면 남미 전역을 투어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케이클래식조직위원회의 100인의 명예감독 지휘자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의 작품으로 더욱 승화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박영란 작곡가님께서 탁계석 K클래식 회장님께 증정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Composer Young-ran Park, representative of K-Classic, dedicates the work to the world-famous South American composer Astor Piazzolla (January 11, 1992 – July 7, 1992). In celebration of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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