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 대표 작곡가 박영란 교수 피아졸라에게 ‘아마존의 눈물’ 헌정

▲사진=’아마존의 눈물’을 헌정하고 있는 작곡가 박영란 교수(좌)와 탁계석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 대표 작곡가이신  박영란 작곡가님이 남미의 세계적인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3.11~1992.7.5)에게 작품을 헌정하는 순서입니다.

수원대학교 박영란 작곡가께서 위대한 작곡가인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의 해를 맞아 헌정 작품으로 ‘아마존의 눈물’,즉 성악이 있는 오케스트라 곡을 헌정합니다.

이 작품은 코로나 19가 안정되면 남미 전역을 투어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케이클래식조직위원회의 100인의 명예감독 지휘자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의 작품으로 더욱 승화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박영란 작곡가님께서 탁계석 K클래식 회장님께 증정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Composer Young-ran Park, representative of K-Classic, dedicates the work to the world-famous South American composer Astor Piazzolla (January 11, 1992 – July 7, 1992).

In celebration of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e great composer Piazzolla, composer Young-ran Park of Suwon University dedicated ‘Amazon’s Tears’ and an orchestral song with vocal music.

This work is scheduled to tour all over South America once the COVID-19 is stabilized. Furthermore, it will further develop into a global work through the 100-member network of honorary directors and conductors of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Photo: Composer Park Young-ran, presenting the work to the Chairman of GS, Tak K-Classic)

▲사진=좌로부터 더 미라클 김은정 홍보&;미디어 총괄 대표, 더 미라클 유원진 대표이사, 박영란 교수, 탁계석 회장, 남은정 피아니스트, PMI 류가윤 이사, 더 미라클 송민정 웨딩플랫폼 총괄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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