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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칼럼] ‘아시아는 하나’ K클래식의 시장 개척 1차 지향점

[탁계석 칼럼] ‘아시아는 하나’ K클래식의 시장 개척 1차 지향점

아시아 한상대회 개최가 기폭제 만들어 낼 것 성장시기에는 보이지 않았던 아시아, 이제는 우리의 시장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평론가] 케이클래식의 1차 시장은 아시아다. 아시아는 거리적으로 가까울뿐만 아니라 서로 정서적으로도 잘 통하고 또 민속이 풍부하게 살아있다. 그들이 현대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유럽보다는, 미국보다는 훨씬 더 시장 형성에 좋다는 전망이다. 이것의 긴밀한 관계를 설정하고 특히 클래식 아카데미는 풍부한 교육 시장을 개발할 수 있다.동시에 관광도 있기 때문에 '아시아는 하나'라는 주제로 이미 무르익은 환경에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한상대회 기폭제가 만들어 질 것 오는 25일부터 한국 기업들의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연합회 베트남 하노이대회 개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연합회 베트남 하노이대회 개최

- 신남방 정책의 중심, 대한민국 미래는 아시아에 있다 - - 임동창 예술감독 및 예술단체 총출동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아시아는 하나' 라는 주제를 내걸고  22개국 70여 개 한인회 전·현직 회장과 한상들이 모인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연합회(아총련·회장 윤희)가 오는 4월 25∼28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프라자호텔에서 총집결하는 단합대회다. 이들이 아시아 한인회의 발전을 위한 유대강화, 교류와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이를 통한 주재국 내에서의 한인 지위 향상 등을 논의하면서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문화와 경제에 새로운 도약점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각 지역 한인회의 우수 운영사례 발표를 비롯해 충북 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 화장품협회의 상품 설명회, 임동창 아총련 홍보대사의 피아니스트 공연, 골프대회와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초청을 받은 임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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