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 2026년 장군 진급 발표를 맞아

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 2026년 장군 진급 발표를 맞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진급의 영예를 안으신 동문들께는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리며, 아쉽게 내년으로 기회가 미루어진 후배 동문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제 발표된 여군을 포함한 동문 진급 현황입니다.

여군사관은 2015년부터 우리 학사장교로 편입되어 임관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육군사관학교는 2002년, ROTC는 2010년, 3사는 2014년에 각각 여군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우리 총동문회에서는 2015년 통합 이후 여군사관을 학사장교단의 일원으로 인식해 왔으며, 2015년 이전 임관자들까지 포함하여 모두 동문으로  인식하며 예우하고 함께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성우회에서 여군 장성을 포함한 성우회 활동 참여를 공식 제안하는 과정에서, 여군사관 장성들 다수가 “왜 본인들이 학사사관이냐”는 반문과 함께 동참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달받았습니다.

이에 총동문회는 많은 고민 끝에, 현재 현역으로 복무 중인 후배 동문들과, 그리고 우리 학사장교단의 미래를 위해 올해 공지에는 여군사관 출신 장성 인사도 동일하게 포함하여 안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학사장교 제도 창설 45주년이라는 중요한 전환점 앞에 서 있습니다.

총동문회는 모든 동문이 함께 참여하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K방산수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동문 및 동문기업들이 최근 국가 전략산업인 K-방산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 성과로,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육군 군수방산전시회와 이어지는 K-방산 수출박람회에 정회원 또는 정회원사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채용박람회도 병행 개최되어, 많은 동문들께서 군수·방산업체 취업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총동문회는 제도를 정비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해부터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사진=육군학사장교 진급 축하문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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