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민병원 궁윤배 의사, 천의(天醫)로 칭송 받아

서울 부민병원 궁윤배 의사, 천의(天醫)로 칭송 받아

명의(名醫), 심의(心醫)는 있었어도 천의(天醫)로 회자되는 의사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명의(名醫), 심의(心醫)는 있었어도 천의(天醫)로 회자되는 의사선생님을 들어 봤는가? 뜻 그대로 환자들 사이에서 하늘이 내린 의사로 불리는 의사가 있다. 서울 부민병원 정형외과 궁윤배 로봇인공관절 센터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30여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