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GreenT, ‘그린티페이’로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그린티 GreenT, ‘그린티페이’로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친환경 소비를 넘어선 디지털 결제 플랫폼 ‘그린티(GreenT)’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인 ‘그린티페이(GreentPay)’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친환경 고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결제 수수료 제로화에 도전하는 ‘그린티페이’ 기존 신용카드나 PG사(전자결제대행사)를 통한 결제는 소상공인에게 2~3%대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안겨왔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