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GreenT, ‘그린티페이’로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그린티 GreenT, ‘그린티페이’로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친환경 소비를 넘어선 디지털 결제 플랫폼 ‘그린티(GreenT)’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인 ‘그린티페이(GreentPay)’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친환경 고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결제 수수료 제로화에 도전하는 ‘그린티페이’ 기존 신용카드나 PG사(전자결제대행사)를 통한 결제는 소상공인에게 2~3%대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안겨왔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그러나…

그린티(GreenT), 블록체인 기반의 그린페이로 결제 시장에 혁신 예고

그린티(GreenT), 블록체인 기반의 그린페이로 결제 시장에 혁신 예고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결제 플랫폼 **그린티(GreenT)**가 기존 금융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그린티는 단순히 친환경 소비를 보상하는 것을 넘어, 탈중앙화된 결제 시스템인 **’그린페이(GreenPay)’**를 선보이며 사용자들에게 수수료 절감과 높은 보안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개자 없는 결제 시스템, ‘그린페이’ 기존의 결제 시스템은 신용카드사나 은행 등 여러 중개자를 거치면서 높은 수수료가 발생하고, 결제 과정이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다. 그린티의 ‘그린페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P2P(개인 간 거래)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소비자와 판매자가 직접 거래하는 구조이므로, 중간 수수료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양측 모두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준다. 또한, 블록체인에 기록된 모든 거래 내역은 위변조가 불가능하여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 이는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소규모 사업자나 개인 간 거래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결제 생태계 그린티는 ‘그린페이’를 단순히 온라인 결제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오프라인 상점의 POS 시스템부터 모바일 앱, 웹사이트까지 다양한 환경에 손쉽게 연동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그린페이’로 편리하게 결제하고, 그 과정에서 **그린티 토큰(GWC)**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그린티는 친환경 브랜드, 유기농 식료품점 등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들과의 제휴를 확대하며 **’친환경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생태계 안에서 소비자들은 자신의 소비가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고, 기업은 지속 가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 그린티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앞으로 금융 시장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그리고 이 혁신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블록체인의 노드 연결 구조도 ⓒ강남 소비자저널  

유동성풀 & 스테이킹 프로젝트 본격 개시한다

유동성풀 & 스테이킹 프로젝트 본격 개시한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의장 이승목)는 MOIMLAND 공식 안내문을 통해 유동성풀과 스테이킹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 MOIM 토큰을 활용한 Web3 생태계, 그 새롭고 혁신적인 수익 기회! MOIMLAND는 유동성풀 + 스테이킹 연계 수익 시스템을 홀더 여러분께 공개하고 공식 운영에 들어…

(주)위고컴퍼니, 필리핀 XentroMall, WIZZARD Technologies, PEDECO 와 친환경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A 체결

(주)위고컴퍼니, 필리핀 XentroMall, WIZZARD Technologies, PEDECO 와 친환경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A 체결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탄소 배출 데이터 투명성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사진=협약식 사진(위고컴퍼니 제공)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필리핀의 대표 커뮤니티 몰 운영사이자 대형 백화점 체인을 소유한 XentroMall과, 25년간 필리핀 정부기관 IT 서비스를 진행해온 WIZZARD Technologies, 폐기물 에너지화(Waste-to-Energy) 기술을…

[권창희 칼럼]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_2 가까운 미래 디지털금융의 꽃은 크리슈머(개발소비자)

[권창희 칼럼]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_2 스마트시티, 디지털금융의 꽃, 크리슈머(개발소비자)

  [강남 소비자저널=권창희 칼럼니스트/논설위원]   소비자평가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우리가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최적의 만족할 만한 선택을 하게 하고, 자신의 필요와 선호도에 맞춘 제작을 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하여…

[권창희 칼럼]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_1 디지슈머, 블루슈머 디지털금융 시대의 주인공으로

[권창희 칼럼]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_1 디지슈머, 블루슈머 디지털금융 시대의 주인공으로

[강남 소비자저널=권창희 칼럼니스트/논설위원] 디지슈머 즉, 4차산업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경제 활동의 다양한 측면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활발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게 됩니다. 이들은 높은 정보 접근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더욱 맞춤화된 소비 경험을 디지털 금융발전에 기여하게…

서울랩스, 사슬 블록체인 컨퍼런스 2023 개막해

서울랩스, 사슬 블록체인 컨퍼런스 2023 개막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랩스(대표이사 장도희)는 금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슬블록체인 컨퍼런스 2023(SASEUL Blockchain Conference 2023)를 개막했다.   서울랩스는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관계자 및 사업자들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유튜브 스트리밍을 사용해…

사슬코인 노드 수 2만 개 돌파…세계 최고의 코인인 비트코인·이더리움 노드 수 제쳐

사슬코인 노드 수 2만 개 돌파…세계 최고의 코인인 비트코인·이더리움 노드 수 넘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 7번째로 블록체인 엔진을 개발한(마더 엔진 기준으로는 비트엔진, 이더리움 엔진 다음으로 3번 째로 알려짐)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기업인 ‘아티프렌즈(ArtiFriends, 대표이사 이정우, 이하 이 대표)’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사슬(SASEUL)’의 노드 수가 지난 14일 16시를 기준해 2만 개를 넘어 섰다.…

서울랩스, 빅스텝과 MOU 체결_SASEUL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서울랩스, 빅스텝과 MOU 체결_SASEUL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랩스(대표이사 장도희)와 낚시 게임 전문 업체 빅스텝이 사슬(SESEUL)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낚시게임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랩스는 차세대 블록체인 사슬(SASEUL)의 생태계…

서울랩스, ‘2023 SASEUL 블록체인 컨퍼런스’ 개최… WEB 3.0 시대로의 연결 제시 한다

서울랩스, ‘2023 SASEUL 블록체인 컨퍼런스’ 개최… WEB 3.0 시대로의 연결 제시 한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랩스(대표이사 장도희, 이하 장 대표)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행군으로 서울시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사슬(SASEUL) 블록체인 컨퍼런스(SASEUL Blockchain Conference 2023)’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WEB 3.0으로 향하는 초연결(Hyper-connected)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는 자리로, 독자적인 기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