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가 주관한,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김인배 회장)가 성대하게 성료되었다. 1부 키즈대회에 이어서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수상에는 슈퍼퀸 퀸 출신 최인아 경인지부장, 조미경 부총재, 박정랑 조윤미 송경화 부회장, 정미숙 7기회장을 비롯한 2021년 키즈A 대상 이지엘, 키즈B 대상 김하윤 등이 수상하였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직원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멋지고 화려한 대회를 연출했다. 1부 키즈모델대회와 2부 성인모델대회 3부 비키니모델대회로 꾸며진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는 국내최대 규모의 대회로 본선진출자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자기소개와 런웨이, 드레스 패션쇼를 비롯한 노현태 단장의 ‘초코파이브’ 키즈 오프닝댄스, 드림리치 보정속옷 특별패션쇼, 쎄라퀸 비키니 특별패션쇼, 미즈 퀸출신 조윤미 부회장의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무대들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의 재능과 끼를 표출하는 시간으로 아름답고 우아한 멋진 모습들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는 드림리치, 에이스산업, ES우리안과,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등이 함께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회장 김인배)에 따르면 퀸(대상) 수상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 전세계에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홍보대사 역할을 할것이라고 전했다. 캐스팅을 위해서 국내 각계각층의 다양한 방송 영화 연극 드라마 뮤지컬 댄스 CF광고 문화 예술 스포츠, 기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가졌다.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끼와 재능이 있는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영역을 제시하고 꿈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류문화의 주역으로 한류문화를 알리고 세계로 나아갈 능력과 열정이 있는 모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힘찬 응원과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문화, 연예계 컨텐츠로 우뚝 성장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는 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