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라면, ‘한 끼 식사’로 각광받다…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

쌀이라면, ‘한 끼 식사’로 각광받다…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1996년부터 환경 관련 사업을 이어온 ㈜현대 자연과 생명의 정지헌 대표가 “쌀이라면” 보급에 나서며 새로운 식문화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5일 서울 선릉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정 대표는 강남소비자저널 김은정 발행인과 만나 “쌀이라면” 유통 확대와 소자본 창업 모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