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평소 공인노무사로서 회사측의 대리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인데, 약간 이례적으로 노동조합(이하“노조”라 함)에서 자문을 부탁 받았다. 이 노조는 외국계 항공사 조로 1989년 4월에 설립되었지만, 25년 동안 한번도 단체협약의 체결 없이 노조의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었다. 노조가 설립되자마자 회사는 서울 사무소에 근무 중인 노조위원장을 공항근무로…
![[정봉수 칼럼] 외국계 항공사 노동조합을 통한 노동조합을 향상 사례](https://wp.fifu.app/gangnamcj.kr/aHR0cHM6Ly9ibG9nLmtha2FvY2RuLm5ldC9kbi9iYW85OHMvYnRzRHJFeHptaXgvaWdia0NyTVZnYklLcEpNdWh5Vm55Sy9pbWcuanBn/765eb9d43570/jeongbongsu-kalleom-oeguggye-hang-gongsa-nodongjohab-eul-tonghan-nodongjohab-eul-hyangsang-salye.webp?w=1024&h=1024&c=0&p=3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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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평소 공인노무사로서 회사측의 대리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인데, 약간 이례적으로 노동조합(이하“노조”라 함)에서 자문을 부탁 받았다. 이 노조는 외국계 항공사 조로 1989년 4월에 설립되었지만, 25년 동안 한번도 단체협약의 체결 없이 노조의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었다. 노조가 설립되자마자 회사는 서울 사무소에 근무 중인 노조위원장을 공항근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