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영엽/협력/지원/기

강남 소비자저널은 지난 2017년 7월 이후 많은 분들의 응원과 협조 덕분에 본 언론은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저널 기자단 실무교육(2019년 5월 ~ 1년 6개월), 코그미디어 기사 실무교육(2019년 5월 1회),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 방송전문기자단 실무교육(2023년 2월 1기 ~ 4기), 서울시 어머니 기자단(2023년 12월 1회), 소소생생 기자단 실무교육(2024년 7월 1기), 아시아문화예술협회 실무교육(2024년 11월),K플랫폼 기자단(2025년 6월 부터 계속) 등 여러 차례 걸쳐 진행해 오고 있는  기자단 실무교육은 실질적으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K플랫폼 기자단은 강남 소비자저널 뿐 아니라 코리아로컬뉴스와 공동으로 취재기자단 1,000명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여 본 언론 소속 기자, 칼럼니스트, 고/자문위원, 협력사, 전산, 영업자 등에게 복지 혜택은 물론 여러 각도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며, 1,000명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지혜택으로는 보험, 상조, 장학금 외 은퇴 후 지원책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랑해 주신 것 처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강남 소비자저널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