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소생생, 소소생생기자단 1기, 4차 교육 진행 열기가 쟁쟁

▲사진=소소생생기자단 박순희기자(완쪽 노란모자) 핸드폰과 탭으로 멋진 기사를 작성해 박수를 받았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한창 소소생생기자단 1기, 4차 기자양성교육 중이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소소생생(대표이사 김영명)은 8월 13일(화) 오후 4시 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소소생생 본사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 김은정 발행인 (이하 김 대표)을 초빙해 소소생생 전문 기자단 1기 제 4차  교육 과정을 실시했다.

김 대표는 “발 빠르게 기사 글 쓰고 올리는 연습을 해두면 앞으로 엄청나게 좋은 일들이 생깁니다. 자주 쓰다 보면 재미가 있다”며  소소생생기자단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건냈다. “우리 기자단은 남 죽이는 기사는 절대 안 쓰고 기업 살리는 기사를 써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 대표는 현수막 기사, 한 줄 기사 쓰는 법, 아숙업 활용한 기사 시범을 보였다. “아숙업 연습해 놓으면 활용할 곳이 많으니, 아숙업 하나만 우선 자~알 해 놓으세요”라고 안내했다.

이어 “놀라운 무료 이미지 픽사베이(Pixabay), 아숙업으로 기사쓰기,  아숙업으로 한국전통문양형식, 스케치 형태등으로 그림 그리기, 영상 부드럽게 연결시켜보는 연습 등  앞으로 나만의 맞춤 책까지… 내 삶을 내가 보석처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소소생생기자단 1기 4차 교육을 마치고 단체사진 찍었다. 

소소생생기자단 2기 교육이 곧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소소생생기자단 1기, 4차 기자양성교육 후 단체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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