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박순희 기자]
최근 대한태권도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 교육 플랫폼인 “태권폰 소소생생”을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주인될 손주와 손녀들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태권폰 소소생생은 태권도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고급 기술까지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태권도 대회 정보와 경기 일정, 태권도 관련 뉴스와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높일 수 있다.
태권폰 소소생생은 태권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외에도,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플랫폼은 태권도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
태권폰 소소생생의 출범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주인될 손주와 손녀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 주게된다. 이 플랫폼을 통해 태권도를 보다 쉽게 접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돌아오는 광복절 주제로 쓴 기사가 돋보이네요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것을 배운것 같아요 대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