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리움, 엑티브아이나이저 누설되는 자력 없이 이온화 잘되는 테스트완료

(주)아리움, 엑티브아이나이저 누설되는 자력 없이 이온화 잘되는 테스트완료

(주)아리움, 엑티브아이나이저 누설되는 자력 없이 이온화 잘되는 테스트완료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아리움(대표이사 신우성, 이하 신 대표)은 지난  8일(수) 서울시 중량구 소재 아리움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티브아이나이저 세계진출을 위한 회의를 진행 후 최초로 일반인에게 자기장 테스트 공개했다.

{주)아리움 신 대표는 2022년 3월 명장인증서를 받았으며 이어 2022년 제 6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발명/이온화장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아리움은 신 대표는 “막대 자석에서는 자력이 둥글게 흐르고 N.S극에서는 평범하게 흐르는 자석의  모습을 보이는데 (주)아리움 엑티브아이나이저는 N극 끼리 강력하게 자력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며 “타사제 제품에서는 자력선이 옆으로 가로로 찢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옆모습에서는 십자가 모양으로 자력이 흐르는 반면, 엑티브아이나이저  N극과 N극이 배치된 것을 보면 제품은 가운데는 차단이 되어 있으면서도 굉장히 원만히 잘 돌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옆모습을 보면 자력선이 수로쪽으로만 자력이 일직선으로 뚜렷하게 내려가는 것이 보인다”며 자기장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주)아리움은 신 대표는 자력을 보는 특수 필름으로 N극과 N극이 자력이 계속 돌고 있는 모습을 거듭 보여주며, “엑티브아이나이저는 누설되는 자력이 없고 수로로 들어 가면, 일직선으로 물로 향해서 물이 이온화가 잘 된다” 한편 “타사 제품은 수력은 일직선으로 나와 있는데 오히려 자력은 옆으로 퍼지는 게 더 강해 수로쪽으로 자력이 다 가지 않기 때문에 이온화가 되는 것이 적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신우성 대표의 자기장 테스트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타사 제품은 자기장 특수 시험지 중간에 가로로 띄를 형성하고 있다. 엑티브아이나이저는각각 따로 자기장이 형성되어 에너지가 극대화되고 있다.ⓒ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타사 십자모양과 수로쪽으로 자력이 흐르는 엑티브아이나이저 비교설명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타사 십자모양과 수로쪽으로 자력이 흐르는 엑티브아이나이저 비교설명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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