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아리움(대표이사 신우성, 이하 신 대표)은 지난 8일(수) 서울시 중량구 소재 아리움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티브아이나이저 세계진출을 위한 회의를 진행 후 최초로 일반인에게 자기장 테스트 공개했다.
이어 신 대표는 “중국제 산업용에도 이온화장치를 실제 달고, 먹는물 설겆이 하는 물로 쓸 수 있다. 중국과 전세계 어디나 수출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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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리움(대표이사 신우성, 이하 신 대표)은 지난 8일(수) 서울시 중량구 소재 아리움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티브아이나이저 세계진출을 위한 회의를 진행 후 최초로 일반인에게 자기장 테스트 공개했다.
이어 신 대표는 “중국제 산업용에도 이온화장치를 실제 달고, 먹는물 설겆이 하는 물로 쓸 수 있다. 중국과 전세계 어디나 수출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