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강화요양병원(이사장 우시하)은 지난 8일(월)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물론 의사, 간호사, 입원 환자와 외국에서 요양하러 오는 분들을 위해 병원 복지 차원에서 백강그룹이 지원하는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를 요양병원 최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강화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의료 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 우수성을 인정(의사 1등급, 간호사 1등급)받았다. 2022년 1월 개원했으며,  57개의 입원실과 160개의 병상이 있다.

강화요양병원은 비영리 의료법인으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치운영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시하 이사장은 ” 강화요양병원은 환자가 입원하여 단순히 생활만 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가 치료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곳이라며, 모든 직원이 보호자나 친구가 되어 함께 슬퍼하고 즐기며 돌보고 있다’ 라고 말했다.

강화요양병원은 ▲고주파 온열치료 요법 ▲양.한방.자보 재활 클리닉(뇌혈관,치매) ▲희귀성.노인성 질환 클리닉 ▲중환자실 치료실 운영(인공호흡기관리) ▲양자파동 생체분석 요법 ▲항암 면역 치료 클리닉(유전자 검사) ▲격리치료병실 운영(VRE,CRE)운영 ▲암 면역 치료 병동 운영 하고 있다.

특히 양자의료기를 활용한 검진과 치료를 활용, 뇌경색에 탁월한 치료효과로 내원 환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 등에서 단체로 찾아 요양병원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시하 이사장은 “모든 요양병원 관계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요양병원 세계최초로 백강그룹이 지원하는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를 강화 요양병원 1층 남·녀화장실에 각각 설치했다”며  “많은 환자들이 변비 등 애로사항이 많은데 이 장비(음이온생성수기 결합 관장비데)로 깨끗하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고 강조했다.

강화요양병원은 내방하는 환자들과 요양을 원하는 중·소·대기업 회장단 및 기관, 단체장들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 시스템은 받아 들일 것으로 보인다.

강화요양병원은 ▲가정의학과 ▲내과 ▲사상체질과 ▲재활의학과 ▲침구과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재활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강화요양병원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이 있어 의료 관광을 여는 전초 기지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의 의료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주)백강콘크리트연구소 박선미 대표이사는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는 음이온수살균기능이 있어 항문 질환의 개선과 장내에 깨끗한 환경을 제공으로 변비 등 배변 장애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은 물론 일반인까지도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강화요양병원에서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의 효과성을 체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