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니아 플렛폼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질서 열어

코이노니아 플렛폼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질서 열어

코이노니아 플렛폼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질서 열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정차조 회장, 이하 정 회장)는 지난 12일(목) 오후 6시~8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불안정한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자 설립된  ‘클럽2000’으로 ‘모두’와 ‘상생’, 그리고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생소융합(生消融合)’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코이노니아 종합 쇼핑 플랫폼(가치샵)은 가치샵 내(內) 가치가게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가치샵 내(內) 실질화폐 경제로 사용할 가상자산 Green’T의 외연 확장한다.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생소융합의 새로운 공유경제모델 제시한다.

 온, 오프라인 결합형, 신 개념 직영 프랜차이즈를 클럽2.000멤버 비즈니스모델로 연계한다.

클럽2.000멤버를 통해 생성된 크루(crew 정회원) 집단을 글로벌 전자 오두막 시대 개척자로 지구사랑을 테마로 하는 그린플루언서의 양성과 ESG 기업으로의 비전을 완성해 간다.

소비는 곧 수익이다.

가치샵 내(內) 가치가게 운영은 ▲쿠팡▲유튜브▲카카오▲N쇼핑▲G마켓▲11번가▲아마존 등 과 관계성을 가진다.

생소융합 기반의 사전예약구매는 ▲자회사  ▲계열사▲협력사간을 통해, ▲클럽2,000마트▲프랜차이즈 연계(크루 프로젝트)한다

지구사랑 테마의 환경도우미 그린플루언서 육성을 한다.

GreenT-token(가상자산)은 ▲온,오프라인 결재수단▲직영프랜차이즈 담보수단▲ 메타버스 상권 투자수단▲사회 관계망 가치수단▲마켓 거래수단▲광고 콘텐츠 이익 공유 수단 ▲주식 교환 수단에 이용된다.

상장 1차(해외), 2차(해외), 3차(국내) 상장 계획을 가진다.

㈜코이노니아 주식 30%, 그린티 스왑(클럽 2.000멤버 완성후)

생소융합 기반의 영업전략으로 소비확산을 통해 생산능력 강화시킨다.

①협력사(사전예약구매 MOQ – 구매동시 유통 배당)

⓶계열사(사전예약구매 OEM – 구매동시 생산 배당)

⓷자회사(사전예약구매 ODM – 구매동시 주식 배당)

전자오두막은 온,오프라인 글로벌 커뮤니티로 클럽2000멤버(1차 무료입주)주축으로, 지구사랑 테마의 녹색 커뮤니티 문화 조성하며, 그린플루언서의 육성을 통한 글로벌 그린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클럽2.000멤버의 방향성은 와서! 놀아라! 신나게! 이다.

▲뜻밖의 재미▲뜻밖의 혜택▲뜻밖의 기회가 있다.

 

▲사진=사업 소개와 사업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정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사업 소개와 사업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정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대한민국1호 국물조리사(윳수명장), 코이노니아 교육강사 정영준 대표 강의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사업설명 후 소감을 말하고 있는 참석자 ⓒ강남구 소비자저널

안** 사장님은 “물건을 만들어 놓고 팔기가 어려운데 회장님 말을 들어보니까 잘 될 것 같습니다. 2년 가까이 고민을 해서 샘플까지 만들어 놓은 상태인데,  판로가 없어 고민이 였는데 코이노니아 플랫폼 가치샵을 통한 가치가게라면 소상공인의 판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쁨니다. 정회장님 강의 유익합니다. 모두 힘을 합하여 나아가면 반드시 이루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환경감시운동본부, SNS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조** 대표는 “신선한 아이디어 같구요. 힘을 합쳐서 나가면 세계적인 기업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김**님은 “처음 강의 때는 잘 못느꼈구요. 두번째 강의 정신 바작차리고 들어봤어요. 그러니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우연히 에레베이터에서 만난 사장님도 오늘 모시고 왔는데요. 좋은 기운으로 함께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 예술 분야 35년 근무, 조명감동으로 일하는 이**씨는 코로나로 인해 배고픈 예술가가 되었다며, “정은숙 님 소개로 이자리에 왔는데요. 코이노니아 플랫폼 너무나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계셔서 저도 함께 상승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박**님은 “처음 들었는데 쇼킹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의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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