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소생생, 전문기자단 제1기생 마지막 수업(제4회)성황리에 종료

▲사진= 8월 9일(금)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조정민기자]

(주)소소생생 전문기자단은 8월 13일 강남구 소재 소소생생 사무실에서 제1기 기자단 수업 마지막회를 실시했다.

일주일에 2회씩 한달 간 수업을 진행하면서 김은정대표기자는 강사로서 많은 수고를 하였다.

그동안 수업을 통해서 예비기자단 교육생들은 많은 발전을 했으며, 기사를 올리는데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예비기자단들은 주로 연세 드신 실버세대들이 태반이었으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재미있어 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다.

제 1기생 수료 후에는 기자증과 수료증이 발급된다.

곧 이어서 제 2기생 교육이 실시된다. 주 2회, 월 8회가 진행될 것이다.

앞으로 소소생생은 전문기자단 1000명 수료를 목표로 한다.

그리하여 소소생생 즉, 소상공인들을 살리는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