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구청 본관서 작품 및 체험관 운영 … NPR 기술 통해 30초에 이미지 ⇒ 유화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4일 구청에서 ‘강남구 정보화교실 IT 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정보화교실 홍보와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현실(VR) 어트렉션, 홀로그램, 로봇 축구 등 VR 및 코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최신 ICT기술 체험관, 디지털 키링과 나만의 티셔츠 및 명함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 체험관이 각각 구청 본관 1층(10:00~17:00)과 3층(10:00~15:30)에 마련된다.
특히 디지털 이미지 체험관의 디지털 유화 체험 코너에서는 모든 이미지가 30초 만에 유화로 묘사되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C.G 기술인 NPR(비실사적 랜더링)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유명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점묘법을 수만 번의 붓 터치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낸다.
아울러 1년간 제작된 정보화교육 수강생들의 작품 100여점과 UCC 동영상 20점이 모니터와 태블릿에 담아 전시되고, 정보화교실의 평소 수업현장을 담은 동영상도 방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전산정보과(☎02-3423-5332)로 하면 된다.
한편, 강남구는 ‘스마트시티 서울의 전초기지’ 테헤란로 일대를 스타트업 메카로, 수서역 일대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IT, BT, R&D 등) 중심으로 육성할 예정이며, 현재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정보화교실 15개소에서 동영상 제작, 한글·엑셀·파워포인트 알기, 스마트폰 활용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월 55개 강좌를 운영해 1000여명이 수강중이다.
정찬식 전산정보과장은 “구는 다양한 IT문화 확산사업으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IT기술을 익혀 활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과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민원서비스 확대, 스마트 전략산업 중심 벤처·창업기업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 전략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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