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콘텐츠 독창성과 뉴노멀 시장 개척의 가능성 탐색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6일(수) 오후 2시, 제주틀별자치도 소재 제주돌문화공원(갤러리 누보)에서 좌장인 탁계석(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을 비롯하여 강혜명 소프라노, 임효정 더무브 발행인, 김태관박사 제주아트센터기획자, 문효진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남훈 빌레앙상블 대표, 강경환 사우스카니발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예술인들과의 만남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더무브 ▲문화저널21 ▲시사매거진 ▲굿스테이지 ▲예술비평가협회가 공동주최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승택 이사장은 남다른 의욕과 추진력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평가인데~끝까지 참석해 메모를 하는등 달라진 CEO의 모습을 보였다.
임효정 발행인은 ‘강혜명 소프라노가 포럼을 위해 제반 준비를 하는 등 지역문화에 적극 헌신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며, 이번 토론은 이전의 형식화된 것과 크게 차별화된 것으로 무엇보다 청년 예술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할 언론의 책임과 역할도 한층 빨라졌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의 콘텐츠 확장과 더불어 제주예술인들의 육성과 보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서는 기관의 지원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현실적 방식 재구성과 제주의 특성화를 살린, 자연환경과 힐링 ,관광과 연계된 예술 투어의 개선안에 대해 강조했다.
탁계석회장은 ‘청년 예술가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공공기관에 전달이 쉽지 않다는 불만에 지금이야 말로 세대 성장에 원로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며 적극적 지지와 뒷받침이 중요함을 말했다. 지역마다 신세대 아티스트를 키우고 경험세대가 자리를 비워주는 변화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 자리였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 중앙공급식 문화를 탈피해 지역의 개성과 향토성이 살아나야 우리 문화 정체성이 경쟁력이 되기때문에 지역 예술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는 물론 아티스트 DB, 플렛폼을 통해 홍보 , 마케팅을 지원해 나가야할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사진=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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