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수미 기자] K플랫폼 인페이(주)는 지난 26일(화) 인페이 주식회사 본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동시에, 제4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다.
인페이 주식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회사를 넘어서, 플랫폼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제4시장 상장 추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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