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명예총재 박흥민과 한국청소년신문사 홍순달 대표는 지난 20일(토) 오후 4시 의정부시 소재 웨딩더낙원 7층 연회장에서 제11회 경기도 청소년지도자대상 시상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위원장 신순옥이 발표한 비전제시를 통해 2026년 새로운 2가지 사업을 소개했다.
첫번째는 국군장병 30만명을 대상으로 위문공연과 문화나눔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경기도에 제대군인들을 위한 호국원을 조성하여 15만기를 국가에 헌납하기로 했다.
두번째는 장애인 표준산업장에서 생산하는 ESG환경제품인 빗물저장 융복합 가로수 보호장치를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설치하는 일을 추진하기로 하여 참석자 모두에게 환영을 받았다.
두가지 비전은 (사)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가 2026년 최대의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