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댄스지도자협회, 동백호수공원 자선 바자회 수익금 1,000만 원 성황리에 전달

지니댄스지도자협회, 동백호수공원 자선 바자회 수익금 1,000만 원 성황리에 전달

-취약계층 개인 의료·자립 지원 및 4개 지역 복지·문화 기관에 후원금 전달-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단법인 지니댄스지도자협회(이하 지니댄스지도자협회)가 지난 5월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 바자회 & 댄스 공연’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 총 1,000만 원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자선 바자회와 열정적인 댄스 공연에 동참한 시민들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 전달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대상자 치료·자립 지원금과 지역 복지·문화 단체 운영 지원금으로 각각 나눠 전달되었다.

■ 개인 의료비·자립생활·학업 지원에 500만 원 전달

개인 지원 대상으로는 총 3명이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되었다.
▲허리 협착증으로 수술 및 지속적인 치료가 시급한 김삼순 님에게 의료비 지원금 300만 원 ▲체험홈 퇴소 후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박세진 님에게 거주 지원금 100만 원 ▲자립생활과 함께 학업을 이어가는 김아령 님에게 학업 및 휠체어 구입 지원금 1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 지역사회 복지 및 장애인·문화 기관 4곳에 500만 원 후원

또한,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약자 지원과 문화 예술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주요 기관 4곳에도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수지장애인생활자립센터(100만원) ▲국제사랑의봉사단(200만원) ▲극단 일점오(100만원) ▲함께배움장애인야학(100만원) 등 4개 단체에 총 500만 원의 운영지원금이 전달되어 지속적인 사회적 활동을 응원했다.

지니댄스지도자협회 관계자는 “동백호수공원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나누었던 자선 바자회와 공연의 결실을 이렇게 뜻깊은 전달식으로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춤과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니댄스지도자협회는 매년 댄스 공연 및 바자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사진=지니댄스지도자협회 후원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후원금 판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2026 지니댄스지도자협회 사랑나눔 자선 바자회 & 댄스 공연’ 단체 기념 사진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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