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베닌힐링산업, 지도자 과정 개설로 사독(蛇毒)시대 열어갈 터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필립베닌힐링산업(이하 힐링산업, 대표 박경남)은 지난 달 30일(금)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힐링산업 본사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퀀텀하우징 윤상호대표(건설회사) ▲직장축구협회 강석홍회장 ▲필립FKC 최태영회장 ▲지역경제활성화조합 김창호회장 ▲ 부천성형외과 김용만이사장 ▲세계포럼비채나 윤재환총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경남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본사 직영점을 오픈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뱀독 즉, 사독(蛇毒)이 다소 생소하겠지만, 인류 건강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음을 경험하고 지도자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세월동안 국민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온 만큼 그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지도자 자격과정이란 시스템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일(토)부터 4주에 걸쳐 필립베닌힐링지도사 과정을 개설함으로 코로나로 인한 힘든시기에 건강관련 산업을 활성화 시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고 싶다”며, “제1기로 출발하는 만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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