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여성 취업·창업박람회‘이룸’개최

오는 21·22, 역삼동 강남구비즈니스센터 내 여성능력개발센터, 천여명 참여

▲사진=강남구 여성취업창업박람회 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역삼동 강남구비즈니스센터 내 위치한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강남구 여성 취업·창업박람회이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경력단절여성과 여성미취업자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창업의 준비단계부터 성공적인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1000여명의 여성 구직자가 참여예정인 이번 박람회를 창업존, 취업지원존, 현장채용존, 자기탐색존, Herstory, 이벤트존 등 전문성 높은 여러 분야의 테마로 구성해 여성 구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적극 나선다.

창업존에는 양일간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남구상공회와 함께 하는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체계적인 창업정보와 실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창업자금 컨설팅과 세무 상담도 한다.

취업지원존에서는 현장참여 구직자 누구나 면접 대비 스타일링 컨설팅(메이크업 및 헤어 등),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클리닉, 입사용 증명사진 촬영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장채용존에는 강남고용지원센터, VOYSTORY(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아모레퍼시픽 리리코스 강남지사, ㈜시니어앤파트너즈, 제이앤피21, 한국웨딩디렉터협회 등 7개이상 관내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즉석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자기탐색존에서는 특히 경단녀를 위한 MBTI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와 적성을 검사하는 프레디저 카드, 1:1 진로탐색, 경력개발 상담이 가능하다.

Herstory존에는 특별초빙한 32년 아나운서 경력의 윤영미 강사가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언()테크로 성공하기특강을 마련했다. 또한 이공계 직업체험강사가 공동창업 아카데미 수료생과 함께 3D프린팅 도장 만들기 체험, 무료 헤어 커트, 청음회관 회원과 함께 나누는 쿠킹클래스가 실시된다.

그밖에 이벤트존에서 경품 추첨, 무료건강검진 상담, 인바디검사, 학습동아리와 마을기업 여성창업자의 음식·물품 판매, 바리스타 창업실습실 일일카페, 선천적 진로탐색(사주·타로), 미술심리검사, 명함 만들기 등 흥미로운 행사를 펼친다.

취업·창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는 누구나 무료 참여가 가능하며,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 ()테크로 성공하기 특강, 현장 채용 면접 등 주요 프로그램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herstory.or.kr)에서 별도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강영화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여성 취업·창업박람회 이룸이 여성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비전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역량탐색과 진로선택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길 바란다, “경제활동을 고민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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